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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14:13

아~이 깨달음 이란..

조회 수 68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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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글을 올려 보네요 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고.. 주말이라 부담없는 마음으로 근래에 체험했던 글을 올려 표현하고자 합니다

eft를 알게되면서 참 많은것이 바뀌고 힘들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그랫는데 그 과정이 참..뭐랄까 산 하나를 넘으면 또 산이 있는데

오르고 오르다 보면 뭔가 자신이 왔던길을 되돌아보면 어릴때 와봤던 산인거 같은데 하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과 생각들이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제가 전에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어느 곳에서 특정 말을 들었을때 그것이 죄책감(힘든감정들)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면 평소 eft로 지우고 또 갔습니다

근데 또 가서 그 말을 들으면 또 죄책감을 느낍니다 맨날 eft로 지우고 가서 맞고(아파하고) 와서 지우고 또 가서 맞고 이런식이 된거죠..

하지만 지금은 방식을 바꿧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면 비판과 수용을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점은 잘못됫으므로 시정할 필요를 뇌에게 전달하고 (나를 설득하고)

수용할 만한 점은 받아 들이는 이 방식을 통해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물론 eft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아까와 같이 상처받고 지우고 상처받고 지우고 하기보단 비판과 수용같은 방식을

eft에 @보강 한다면 더욱 탁월한 효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가 느낀 방식이고 어느 분에게는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고 eft만 하기엔 제 손가락에 지문이 닳고 얼굴 타점들이 구멍이 패일정도 입니다 ㅋㅋ..(농담이지만)


한가지 이해가 쉽게 그리자면

1-손바닥에 먼지(이슈)가 많다고 생각해 보세요 2-그위에 촛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3- 그럼 아프겟죠?
사람이 살면서 외상(트라우마),상처,(성)폭력,수치심,우울증 등등 엄청 많은 경험을 합니다(어느 광고책에는 사람이 하루에 접하면 광고의 수가 5만개 정도된다고 무의식차원이니까 가능 하겟죠?)

이런 트라우마들이 손바닥 위에 겹치고 겹쳐져서 한사람의 성격을 만들고 특징을 만드는데

(1)그사람의 손바닥에 먼지(이슈)가 많다면 촛능을 떨어뜨려도 별로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먼지가 많으면 물건도 잘 잡지 못하겟죠

이때는 분노같은 감정들은 당현히 쉽게 억압되고 싫어도 싫은걸 모르는 상태,하물며 원감정에 가까운 죄책감 같은 감정들은 잘 느껴지지 않는상태(이 단계까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는 단계 즉 tms발현하기 전 단계)

(2)그사람의 손바닥에 먼지가 많아서 tms같은 것들이 폭발하고 eft로 상당히 많이 지운단계

이때는 손바닥에 먼지(이슈)가 거의 없어서 조그만 촛능을 살짝 떨어뜨려고 상당히 아픈 상태 즉 분노는 당현하고 죄책감같은 감정들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단계 -한마디로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완전히 포맷한 상태 無

(3)그사람의 손바닥에 먼지가 어느정도 약간 있는 단계 촛능이 떨어져도 적당히 아픈상태에서 있다가 다시 회복되는 상태
eft로 과거의 외상 지울건 지우고, 비판과수용같이 인식전환을 한 상태

제가 지금 3번 단계에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eft를 알고 비판과 수용같은 이런 방식을 이용 하다보니 인생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게되고 뭔가 생각과 학습과 행동 등등 모든것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보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고 했는데(이러니까 그 상태에 계속 머무는거)

하지만 지금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고민하게 되는(고민해서 풀지 못하면 즉 나를 설득시키지 못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뭔가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제 3의 눈 이라는 표현이 좋겟네요 뭐랄까 깨달음? 같은 것이 느껴졋습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태어날때부터 자라면서 당현시 되는 방식이과 과정인데 나이가 들면서 심한 스트레스와 괴로움 폭력 같은 여러 트라우마
(이슈)로 인해 이 본능적 방어가 흔들리고 깨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eft로 그 본능적 방어를 다시 회복시키고 원상태로 돌리면서 더 초월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여기까지 보셧다면 정말 수고 많으셧구요 감사합니다

본래 사람은 뭔가를 하나 알게되면 혼자 끙끙 앓고 잇기보다 다른사람과 공유함으로 더 넓히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거 같네요

잘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고 이상한 소리 하는거 같이 보이실수도 있을테지만 암튼 참 저는 요즘 많은걸 경험 하는거 같아요 ^^ㅋ

그 많은걸 다 표현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이고 다른분들도 다 경험하는데 귀찮아서 안올리시는 분도 있겟죠

암튼 행복한 나날 되세요~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8.29 20:47
    pssword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공부하시기 바쁜 중에도 AKEFT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우리가 고통받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의한 것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지를 깨닫게 되면 생각이라는 것이 멈추게 됩니다.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고 있는데 소리가 완전히 끊긴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아마 소리없는 영화를 화면만 보고 있으면 공포는 커녕 실소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런걸가지고 공포를 느끼게 하려는 감독이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하실 거구요.^^

    우리가 생각이라는 것을 멈추면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누가 나에게 비난을 하고 있다면 나는 그 즉시 방어적이 됩니다. 그리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겠지요.
    화가 날지 자책이 일어날지는 그 스토리에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그 자극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독백들 즉, 생각이 감정을 일으키겠지요.
    자극이 심한 경우에는 그것을 자각하고 생각을 멈추려해도 되지가 않지요. 그것은 자동으로 일어나는 방어현상이니까요.
    물론 이슈가 그 에너지원이 되겠지요.

    죄책감은 "감"자가 붙었으니 감정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으나
    그것은 순수한 감정이 아닙니다. 도덕적 판단에 의한 비판 즉, 생각이지요.
    차라리 죄책감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후회에 따른 슬픔이나 안타까움이겠지요.
    슬픔은 느낄 수 있어도 죄책감은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것이지요.

    원하는 무엇이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는 죄책감이 드는 걸까요?
    그들에게 속하고 싶은 욕구(소속감)가 훼손된 경우(그들의 룰을 생각이나 행동으로 따르지 않아서 들었던 비판들)
    관계의 안정, 안전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경우 일어나는 생각들이(자기 비판)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pssword님, 생각(비판, 판단, 비교, 평가 등)을 멈추시고 자신의 훼손된 욕구를 찾아보세요.
    그것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겁니다.(솟구치는 그 감정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하라는 에너지입니다.)
    pssword님,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고 계시니 조만간 원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많은 분들께 용기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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