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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ft초보자 입니다~
말 그대로 초보입니다,,, 저의 심각한 과거기억의 경우 이슈중화를 잘 못하지만

순간적인 감정, 통증에 대해서는 eft를 어느정도 할 줄 압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오늘 좋은 일이 생겨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2. 왜 제가 eft를 그토록 열심히 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오늘 말고도 주위사람들에게 eft를 적용해서 성공시킨 사례가 있지만 이번건은 특수합니다(사실 총 3번입니다,,,ㅠ)

일단 이번건 치유사례 외에  전에 있었던 2건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볼께요 ㅋㅋㅋ


1달전에 있었던 일인데,,

그 당시 여자친구가 쇄골아랫부분이 아프다고해서(그냥 만지면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졌답니다)

제가 eft의 기본원리로 10분정도 했습니다~ 그러자 꾹꾹 눌러도 안아프게 되었구요,,, 여자친구는 이제서야 제가 왜 eft를 하는지 그리고 eft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번은 (2주전)

저의 대학 동기가 4:4 미팅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미팅 나가기 1시간 전 한친구가 저녁을 먹지않고 담배를 피웠는데 속이 상당히 쓰라리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제가 eft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친구는 옆에 있던 저에게 부탁을 했고(저는 주선자)
상대방 미팅 여학생들이 오기전 치료를 했습니다~

당연히 치료가 되었고 그 친구는 상당히 고맙다고 말했습니다,,,"우와 신기하네 ㅋㅋㅋ" 그 옆에 있던 친구들은 제가
"야~ 너 정말인가 보구나 ㅋㅋㅋㅋ 너 혼자 쌩쑈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진짠가보네ㅋㅋ "라며 웃었죠 ㅋ


그러나 미팅은 좋지않게 끝나서 좀 씁쓸하더군요




몇일전 있었던 일입니다,,,이게 정말 감동입니다,,ㅠ

제가 현재 24살로 사범대 수학교육과 재학중이라서 수학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

1년정도 했는데, 솔직히 수학적 감각이 부족하고 융통성이 부족하고 특히! 자신감이 부족해서 항상 저조한 성적으로 절 실망시키곤 했습니다,,

이 학교가 명문학교인데 100점이 전교생에서 아예 없을정도로 시험이 항상 어렵고

이 학생은 항상 65점에서 71점 점수를 받고
반등수는 15등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매시험을 치고나서 항상 시험지를 분석했는데
이 시험이 워낙 어려워서 항상 3개는 몰라서 찍고 3~4개는 실수하곤 합니다,,

실수한 3개는 제 수업시간에 다루었는데 순간 기억이 나지 않거나 배운 지식이 헷갈려서 못풀었다고 합니다,
(긴장, 자신감 부족)

항상 이랬던거죠,,


몇일전 기말고사 시험을 쳤는데

제가 eft를 적용해보도록 했습니다,,,

예전에 이 학생에게 eft를 했으나 실패했던 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거부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안심시키고

수학시험을 임하기 전에 자신감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자신감이 부족하며 그 이유는 자기가 배운것인데도 막상 시험지를 보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는 것입니다,,

1. 긴장이 된다는 거죠!

2.그리고 잘쳐야 된다는 압박감!

3. 시험성적이 한번도 좋게 나오지 않아서 자신감도 없구요~

4. 시험지를 보면 배운 기억이 생각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따른 eft를 적용했죠!

하고나서 어떻냐 하니깐

그 학생 왈"쌤요~ 정말 신기한데요~~ 갑자기 긴장이 안되네요,,정말이예요"

그 눈빛은 진실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택확언
"나는 내일 시험을 칠때 배웠던 지식을 잘 활용할 것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왔습니다~

85점받고 3등했다고 했습니다~ 주위친구들은 중학생 용어로"뽀록"이라고 (뽀록 = 운) 놀렸다지만

그 학생은 내심 뿌듯했꼬 기분이 너무좋았으며 저한테 자랑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소심했던 애가 그렇게 밝아보일리가 없더군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이제 조만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데 왠지 모르게 본인도 정말 노력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물론!!

이 학생이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eft때문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실력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전 그 학생이 시험치기전 저에게 보여준 자신감에 찬 눈빛은 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 학생도 인정했으니깐요!


여자친구에게, 속이아픈 친구에게 eft를 적용했지만

이번 일만큼 기분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eft는 신념마저 바꿀 수 있는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ft는 크게 3가지 종류인 것 같습니다!

현재증상에 대한 치유

과거기억에 대한 치유

미래신념에 대한 벽글씨 새기기(난 잘 할 수 있다)

현재증상에 대한 치유는 간단히 됩니다,,,그러나 그것이 잘 되지 않을 경우 과거기억과 결부되어 있을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간단한 과거기억의 경우 eft적용이 쉽지만

복잡한 과거기억의 경우 (여러감정이 결부되어있는 경우) eft적용이 어렵고;;    숙련된 eft치료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죠
여기서 akeft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반eft보다 더 효과가 있거든요!


미래신념은 이러한 과거기억을 없애고 eft로 글씨적듯이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메모장에 낙서가 많이 되어있다고 보면 그러한 낙서가 부정적인 과거 기억이고

그러한 과거기억을 지우는 지우개의 역할을 하는 것이 eft이며

새로운 글씨를 새기는 것은 eft에서 하는 선택확언 입니다!

더러운 낙서가  웬만해서는 잘 안 지워지는 것처럼

제대로 한 선택확언은 정말 잘 안바뀝니다!
(그러나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선택확언을 하기전에는 그것을 방해하는 과거기억을 다 이슈중화해야 하죠,,,
하지만 이슈가 많더라도 일반화의 효과라고 해서 몇가지 과거기억을 중화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머지 기억도 중화됩니다)



전 현재증상에 대한 eft는 잘 적용하나 과거일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히 미숙합니다~

eft는 정말 간편하고 저렴한 자연치유 도구이기는 하나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고 봅니다~(마치 수학같아 보이죠??ㅋㅋㅋ)

힘든 대가가 따르지만

그 결과로서 얻어지는 eft에 대한 숙련된 감가적 기술은

무엇보다도 값지다고 봅니다~


제가 eft를 하는 이유는 신체적 증상에 대한 치유를 하나의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또다른 목적은 자신감입니다!


얘기가 좀 길어지는데요,,,ㅋ ㅠ.ㅠ ㅋㅋㅋㅋ



전 임용에 붙기위해서는 eft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자신감 부여!

누군가가 저에게 "임용시험 자신있어?"라고 물으면 전 "아니요,,,자신감이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주위애들이 보면 화냅니다,,, 넌 해석학도 맨날 1,2등 하고(무지어렵죠~~) 수학도 잘하고 머리도 좋으면서 왜 그러냐? 라고 화냅니다,,,

하지만 전 수능에서 망했던 적이 있고(그래도 수학은 1등급 입니다,,,ㅎㅎ;) 기타 안좋은 기억이 있으며
 
그냥 모르게 자신감이 없습니다,,,,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고,,,,,,,,,,,,,우리과에서는 잘하지만 전국단위에서 보면 나같은 사람이 많을 것 같고,,,,,,,,,,,수능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수를 할 것 같다,,,,,,,,,,,누적된 재수생이 나보다 잘할것 같다,,,,,,,


임용은 자신감이거든요,,,

물론 낙방해서 슬플수도 있고,,, 또 자신감도 떨어질 수 도 있지만

그때 저를 달랠 수 있는것은 eft뿐입니다!


이것이 제가 eft를 열심히 하는 이유이죠!! 하하 ㅋㅋ

이상입니다~ 좀 길었죠?ㅋㅋ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하고요!  복받으실 거예요 ㅋㅋㅋ



무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타인의 신념을 바꾸어준적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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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레벨:2]마음의 치유 2010.11.21 00:35
    전 내년에 1년을 휴학하기로 했습니다! eft를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워볼려고요~~

    앞으로 1,2년 그리고 평생을 저와 함께할 방패막이이자 무기을 구하기 위해서죠~~

    열심히 원장님께 배우고 배워서 소위 eft trainer가 되고 싶거든요~~~진정한 고수는 바로 그것을 남에게 가르칠만한 실력이 되는 사람인거죠~~~ㅋㅋ

    제가 틈틈히 수기를 올릴께요 ㅋㅋ 그냥 지켜봐주세요 ㅋㅋ(남자는 결심을 입밖으로 내뱉었으면 꼭 지켜야하는 거 맞죠?ㅋㅋ)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0.11.21 12:52
    마음의 치유님, 어렵지만 의미있는 결정을 하셨군요.
    자신을 위해(이것이 결국은 관계맺을 모든 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갖기로 한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번 결정이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평생을 사시면서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AKEFT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감정기억을 지우는 강력하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무의식을 다루는 것이기에 어떤 이슈는 조금 막막하기도 하실 텐데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쉬워집니다.
    모두 우리들의 내적 통찰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자신 안에 항상 그 해답이 있기 때문이지요.

    올려주신 소중한 AKEFT 체험사례는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의식의 지평을 넓혀가시다보면 결국 훌륭한 AKEFT 전문 코치가 되어 계실 겁니다.^^
    마음의 치유님, 앞으로도 많은 에너지 나눠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2]마음의 치유 2010.11.21 16:13

    아~ 네 원장님~~ 훌륭한 선택이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정오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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