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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여학생, 혀를 무는 습관으로 치아교정의 어려움 호소.


미국 유학을 준비중인 여학생으로 혀를 무는 습관으로 인해 치아교정에 문제 있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시간이 없어서 12분 동안 간단 버젼 코칭을 했습니다. 일명 한방 EFT!

평소에는 혀를 무는 것 조차 잘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치과 원장님께서 혀를 무는 습관이 있어서 치아교정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다고...

왜 자신이 혀를 무는 습관이 생겼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에게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자신감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감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는냐고 물어 보았죠.

골똘히 생각해보더니 학교성적 때문인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 부터 그런 생각을 가졌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생각이 안난다고 하길래
고등학교부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에서 걸리더군요.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에서 시험을 망치고 부터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시험을 망쳤냐고 했더니, 노력을 안해서라고 합니다.
"그럼 노력만 했으면 공부도 잘하고 자신감도 지금처럼 약해 지지는 않았겠네요."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건망증이 심해져서 그것 때문에 공부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망증을 생각하면 자신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더니 치매가 걱정이 된다고 하네요.
20살 학생이 벌써 치매를 걱정하다니...

그래서 시간도 없고 해서 바로 EFT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비록 건망증이 너무 심해서 이 어린 나이에 치매를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고 이 증상을 빨리 고쳤으면 좋겠지만
쉽게 고쳐질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하지만 이런 나를 깊이 받아들이고 완전히 이해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OOO를 완전히 용서 합니다."

후계혈 두드리면서 수용확언 3번하고 바로 네가티브 시퀜스와 더불어 바로 리프래이밍 섞어서
이른바 자연스러움의 한방EFT를 했습니다.

"벌써 치매가 걱정된다. 너무 힘들다. 이 놈의 건망증! 이것 때문에 공부도 잘 안되고, 생활하는 데도 불편하고
빨리 사라 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건망증이 어떤 면에서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은 심각하지 않은 일에도 분노를 곱씹어 가면서
힘들어 하는데 나는 그런 건 없다. 뒤끝도 없다. 나쁜 기억이나 감정을 빨리 잊어버려서 정말 편리하다.
그동안 도움을 받은 적도 많다... 

그러나 건망증이 아무리 좋아도 공부에 지장을 주어 힘드는 것은 사실이다.
생활하는데도 그리 편리하지만은 않다.

과연 나의 이 심각한 건망증은 불치의 병일까? 혹시 고등학교 때 공부 못하는
핑계를 대기 위해서 내가 만들어낸 버릇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치매를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닐텐데...

그 버릇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나다. 그럼 그 버릇을 없앨 수 있는 것도 나 아닌가?
건망증은 결국 성적이 부진한 나를 합리화 하기위한 핑계거리용 수단이었고
뇌에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시간부터 건망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바로 지금 이순간 부터 영원히 나의 건망증과 관련된 모든 사건과 사람들을 내려놓고 용서한다.
건망증은 이제 나와 상관이 없는 버릇일 뿐이다... "

이런 말들을 쏟아 부으면서 몸통 타점과 손 가락 타점들을 두들기면서 스스로 EFT를 익히도록 유도했습니다.

자신도 지금 했던 연상어구들이 수긍이 가는 눈치였습니다. 한결 자신감이 생긴 모습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끝낼 수 밖에 없었지만 훌륭한 리프레이밍이 되었다고 봅니다.^^

자신 있게 미국 유학을 떠나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앞으로 EFT도 열심히 해야 겠지요.
이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그래서 학생에게 다짐을 받았습니다.
미국가서도 EFT를 잊지 말고 하도록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조화와 일치 !!!

Ego sum qui (E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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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8.26 07:29

    항상 제가 AKEFT 코칭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신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이미 그 해답은 주어지는 것입니다.

    단지 AKEFTer들은 그것을 조금 더 빨리 그리고 더 젠틀하게 내담자가 자기가 만들어 놓은 해답으로
    다가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지요. 이점을 잊지 않토록 저는 매일 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1]멘탈파워 2008.08.27 22:17

    맞는 말씀이십니다.
    모든 문제도 나 자신에게서 부터 시작되지만 해결도 자신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해답은 분명히 있죠.
    계속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꾸준한 ppp  분명 삶이 바뀌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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