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회공포증으로 저희 센터를 내담해주시는 분들이 요즘 들어 많으십니다.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등으로 불리워지는 그런 것들로
인해 고통을 겪으시는 분들이지요.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 goodnewspaper ⓒ국민일보 2011년 10월 24일자 기사 자료 인용)

사회공포증을 보더라도 아래 표와 같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적면공포(얼굴이 달아오르고 빨개지는 것을 두려워 함) △떨림 공포(손이나 입술, 눈꺼풀, 목 등이 떨림을 두려워 함) △연단공포(발표, 인사말, 노래 부르기 등을 두려워 함) △낭독공포(소리 내어 글 읽기를 두려워 함) △수행공포(다른 사람 앞에서 일이나 식사, 전화 걸기, 운동을 못함) △쓰기공포(다른 사람 앞에서 글 쓰는 것을 못함) △공중화장실공포(다른 사람이 근처에 있을 때 소변을 보지 못함) △자기냄새공포(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나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든다고 생각함) △시선공포(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불안해지고 불편해 함) △자기시선공포(자기 시선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함) 등이 있습니다. 대개 10∼20대에 발생하고 한국인의 평생 유병률은 3∼13% 정도. 과거에 한 번 창피를 당한 기억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서 번번이 심한 불안을 느끼거나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 표의 거의 모든 경우의 분들이 저희 센터를 내담해주셨고 희망을 가지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증세가 다양하고 강하더라도 결국 원인이 되는 것은 한가지 문제(원이슈)가 출발점입니다.
그것은 우리 뇌속에 신경회로로 남아있으면 그것을 찾아서 지워주는 작업을 하게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AKEFT 를 접해보십시오. 반드시 AKEFT가 보답드릴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