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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와 EFT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평화를 나눕니다.
많은 세션을 통해서 끊임없이 다루는 것이 바로 경험으로 만들어진 신념들입니다.
굳이 PTSD라고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과거의 사건으로부터 만들어진 고통으로인해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현재의 문제를 현재에서 해결하려들면 많은 저항에 부딪히게 마련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만나기위한 여정에 가로 놓인
과거(이슈들)를 뛰어넘거나(극복) 지우려고 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한 일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부모가 성장의 욕구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내적행복을 발전시키는데 실패하는 것이다."
현재를 괴롭히고 있는 '어린시절의 이슈'들은 결국
양육자의 사랑이 부족해서도 자신이 그 사랑을 몰랏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해결되지 못하고 '내면아이'로 자리 잡고 있는 사랑에의 욕구는 '경험의 재구성'을 통해서 해소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행해지고 싶어하는,
내적불행을 추구하는 아이러니를 멈추게 하려면
전능한 자아에서 유능한 자아로의 못다한 여정을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AKEFT를 통해 참된 평화를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AKEFT정모에 오시면 제가 드린 말이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자연스러움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밤 올려주신 글을 졸음이 겨워 눈을 뜰 수 없을 때까지 읽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대충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사이트를 추천해주신 제가 존경하고 한때 모셨던 사장님이 그렇게 가볍게 이야기하지 않으셨을거란 생각에
이런 저런 자료들을 보다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를 둘러싸고 있는 안개와도 같은 희미함 속에서 아주 밝고 맑은 빛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요?
하여 좋은 글들을 두고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제 블로그로 옮기고 또 내가 이해하기 쉽게 각색도 하고^^
(이 부분은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블로그는 저를 위한 공간으로 나와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기에 상업적이거나
자연스러움님의 활동에 지장이 있지 않을거라 생각했기에 그리 하였으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허리통증으로 읽게 되었던 존사노 박사의 통증혁명에서 알게된 지혜와 많이 부분 닮아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여기에는 보다 더 우리네 삶과 관련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언제가는 저의 지식이 그 만족할만한 답을 얻지 못하고 찾아뵐 것 같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을 추천해주신 분께서 저는 스승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접하고 있는 그 과정이 낯설고 어색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쉽지않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에너지...뭐라고 불러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인지하고 형상화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여기서는 참된 나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자연스러움님,
정말 좋은 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확신이 듭니다.
비록 면식은 없지만 멀리서나마 자연스러움님이 정말 자연스럽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0년 한 해 내내, 瑞氣集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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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장의 욕구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내적행복을 발전시키는데 실패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요?
좀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