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스승의날입니다

by 순수한자아 posted May 1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11년 초 추운 겨울날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2017년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선생님은 제 인생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센터를 내담하신 많은 분들도 저와 같우 생각이신 듯 합니다^^
처음 남긴 인사와 그 다음 인사들이 모여 이제는 추억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11년 그날도 지금 이순간도 선생님은 제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