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습관적으로 접속하게 되는군요^^
어제 집에 있는 몇장의 시디중에서 바흐 무반조 첼로조곡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하는 생각에 의식수준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아내에게 테스트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테스트 시작~
947 나오더군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서...
다른 분들도 한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 차안에서 이 음악을 들으면서 PPP를 했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아주 작은 영감 하나로 인해 그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던
무거운 돌하나 내려 놓았습니다. 완전히 중화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이 좋은 기분 잊어먹기 전에 여러분들께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PPP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나의 평.화(balance & 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