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정신적 사부님..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 하나하나가 저의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여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저의 삶의 세계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되어가고 있답니다.
열심히 배우고 따라하면서 앞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몸서리 치곤 한답니다.
만약 제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저는 어떻했을까..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지난 10년은 너무도 행복하고 고마운 세월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세월도 선생님과 함께 하며 지내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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