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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가 아니냐고?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나를 찾아온 또 한명의 고객은 거대한 명예와 부를 갈망했다.

그는 부자의 가치에 관해 책을 쓰고 있는 스물 다섯 살의 증권 중개인이었다.

책을 끝마치기도 전에 나는 그 책이 성공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의 저작 에이전트와 마케팅 고문을 자처하며 그의 책을 만들어줄 출판사를 직접 알아보았다.

일이 순순히 풀려나갈 즈음에 그는 나를 떠나 달라스 지역의 어느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었고,

선불 30만 달러 가운데 내가 받기로 한 4만 5천 달러를 절약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다.

선불을 받는 즉시 내게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루하루 날짜가 지나갔다.

몇 주가 흘러갔다.

몇 달이 지났다.

아무 연락이 없었다.

나는 짧은 편지를 몇 통 보냈다.

내 사업이나 다름없는 그 책의 성공을 공유하기로 한 계약 항목을 복사해서 그에게 보냈다.

몇 차례에 걸쳐 전화도 하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여전히 아무 소식이 없었다.

 

나는 이 문제를 조나단과 상의했다.

그는 내게, 편지 한 통을 그 고객에게 써 부치라고 말한 다음,

나의 감정과 내가 원하는 상태를 이야기하고 그를 용서하라고 말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그대로 했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좀 나아졌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소식이 궁금했다.

나는 조나단을 찾아가, 그가 말한 대로 했지만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아직 저한테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요?"

"제 돈을 떼어먹겠다는 뜻이겠죠."

"그겁니다."

조나단이 단정적으로 말했다.

"그게 무슨 뜻이죠?" 내가 물었다.

"돈을 떼어먹힐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당신의 에너지를 막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장애가 되는 믿음인 거죠."

"네? 그럼, 어떻게 하면 그것을 없앨 수 있을까요?"

"돈을 떼였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해 봐요."

나는 눈을 감고 그런 기분을 상상해 봤다.

"이번에는 당신이 돈이나 사람들에 관해

그런 믿음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경험을 생각해 봐요."

 

댈러스의 한 회사에서 속아서 내가 온갖 고생을 해서 벌었던 돈을 잃었던 일이 기억났다.

나는 사기를 당한 꼴이었다.

거의 8년 동안이나 그 회사에 대한 원한을 풀지 못했다.

이 감정을 깊이 들이마시니 마음속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눈을 뜨고 빙긋 웃었다.

 

"그 고객이 당신에게 빚진 돈을 꼭 사람한테서 받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아주 풍요로운 곳입니다. 당신이 돈을 받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이 있지요.

그 사람한테 돈을 받아내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러면 돈이 당신을 찾아갈 겁니다."

 

조나단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원망을 품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뜻하기도 한다.

 

마음의 빗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가벼워졌고 마음이 맑아졌다.

 

집에 돌아가니 그 고객에게서 전화 메시지가 와 있었다.

그는 매우 공손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니게 수천 달러 상당의 수표를 보냈다고 말했다.

정말이었다. 다음날 나는 그 돈을 받았다.

이런 걸 두고 우연의 일치라고 말하는 사람은 바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우연으로 넘기기엔 연관성이 너무 뚜렷했고

나한테 너무 자주 일어난 일이었다.

 

조나단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에너지의 연결망을 깨끗이 청소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에너지의 연결 회로를 깨끗이 청소하고 과거의 굴레에서 해방되었다고 느끼는데도

돈을 벌지 못했거나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은, 실상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몇 년 전에 나 역시 이런 일을 겪었다.

몇 차례에 걸쳐 조나단의 전화 상담 과정을 마쳤는데도 내 수입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

집으로 날아드는 영수증을 처리할 수는 있었지만,

지급기한이 코앞에 닥친 순간에나 돈이 수중에 들어왔다.

너무 아슬아슬해서 항상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다시 마음에 근심이 쌓였다. 좋은 징조가 아니었다.

내가 걱정을 한다는 것은 아직 깨끗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았다는 뜻이다.

나는 조나단을 만나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안 되었다.

 

그러던 하루는 빌 퍼거슨Bill Ferguson이 상담을 받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빌은 전직 이혼 상담 변호사로서,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 숨어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을 창안했다.

그는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한 적이 있고,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상처를 치유하라>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나는 빌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그는 내가 자신이 하는 일을 경험해보기를 원했다.

그가 한 차례 상담 과정을 받으라고 제안했을 때 나는 수락했다.

아무래도 무료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지금 그런 제안을 받는다면, 기꺼이 보수를 지불할 것이다.

 

"사람들은 평화를 얻는 방법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내가 휴스턴 시에 있는 그의 상담실에 들어갔을 때 그가 말했다.

"하지만 자기 바깥에서만 그 방법을 찾을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탓하지요.

하지만 인생의 이치는 이와 다릅니다."

 

그는 최근에 내 감정에 불을 지핀(push my button) 일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했다.

어렵지 않았다. 얼마 전에 고객 한 명과 크게 언쟁을 벌인 일이 있었다.

그가 자기 사업을 확충하기 위해 내가 제안한 방법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나는 모욕감을 느꼈고 화가 났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는 다른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저 정확한 '단추'를 눌러서 우리의 상처를 다시 들추어내는

역할을 할 뿐이지요. 먼저 그 상처에서 벗어나면,

감정에 불을 지피는 '단추' 따위는 없어집니다."

 

"우리는 모두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뼈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빌은 계속 말을 이었다.

"사업 실패가 상처로 남은 사람도 있고,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생각에 상처가 깊은 사람도 있겠지요.

유능하지 못하다거나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던가 하는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처가 있는 거지요."

 

그는 이런 감정을 피하려하면 고통을 겪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음 깊이 잠복한 핵심 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상처는 언젠고 재발합니다.

여섯 살 때 받아들인 핵심적인 믿음 때문에

아흔 살이 되어도 고통을 겪을 수가 있는 겁니다."

 

많은 심리치료사들이 과거의 불행한 기억을 해소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신속하게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들은 드물다.

빌은 겨우 두 시간만에 감정상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을 두고 '단추 누르기 치료법(push button healing)'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또 불쾌한 기분을 느꼈던 상황을 이야기해 봐요." 빌이 말했다.

 

역시 쉬운 일이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내가 기분이 상하는 상황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거의 매번 내가 마음이 상한 것은 모욕 받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빌은 집요하게 캐물었다.

 

잠시 후 내가 깨달은 바는 이렇다.

모욕감나 스스로 내가 변변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내 논리는 이런 식인데,

가령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해 놓은 일을 좋아하지 않으면,

나는 변변찮은 인물임에 틀림없고 결국 모욕감을 곱씹게 된다.

 

빌은 점점 더 집요하게 나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들추어냈다.

 

"변변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기분은 어떤 것입니까?"

 

나는 더욱 우울해졌다. 빌의 쾌활한 얼굴을 바라보며,

나의 기분이 완전히 상하기를 정말로 바라는지 궁금한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었다.

 

"당신 내부에 산 채로 묻힌 상처를 완전히 느끼기 전에는

언제든 그 상처는 재발해서 행복한 삶을 방해합니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제 나는 살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살 가치가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당신의 마음 깊이 잠복한 핵심의 상처를 건드리면,

살만한 가치가 없다는 기분이 드는 게 정상입니다."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빌."

느릿느릿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습니다!"

빌이 말했다.

"자신이 변변한 인물이 못된다는 기분은 어떤 거지요?"

 

"제가 느껴본 감정 중에 최악이지요."

 

"당신이 정말로 변변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이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였다. 속으로 약간 갈등을 느꼈다.

내가 살아 온 생애를 돌이켜보면, 분명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가 있지만,

모든 분야에서 내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바로 이런 믿음, 즉 '내가 변변찮은 사람'이란 믿음이 무의식적인 요인이 되어

친구들이나 고객들의 사소한 반응에 마음을 상하고 만다는 사실까지도 인정해야 했다.

이런 믿음 때문에 나는 많은 기회를 놓쳐야 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잃었다.

 

"네, 인정합니다,"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기분이 들었다.

예전이라면 긴장을 느끼고 화를 냈을 텐데, 당시 나는 평온하고 침착한 심정이었다.

행복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마치 거대한 전기 배선 장치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 듯했고,

갑자기 인생이 다르게 보였다.

 

빌과 함께 몇 가지 추가 사항을 실행한 후에 나는 거기서 나왔다.

그 상담 과정을 끝낸 후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

예전이라면 분명 분개했을 만한 일인데도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다음 날 고객 한 명이 내가 써준 광고 문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번에는 흥분하지 않았다.

나는 침착하게 내 입장을 설명했다.

매 순간 내 마음에는 사랑과 낙천적인 마음이 넘쳐흘렀다.

그리고 나는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도 두렵지 않았다.

마치 가가운 친구들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기분이었다.

예전 같으면 내가 잘해내재 못한다고 자책했을 일이었다.

그리고 돈이 내 수중에 밀려들기 시작했다.

빌의 상담 과정을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인가는 아침에 팩스 한 장이 날아왔다.

어떤 여자가 내게 수천 달러의 수표를 보낼 테니

자기 사업을 홍보하는 일을 도와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내 마음 속에 깊이 잠복한 믿음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내 안의 에너지 센터가 활짝 열린 셈이었고 덕분에 이 세상의 풍요가 흘러들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흘러 넘칠 정도로 밀려들어왔다.

 

<운명을 똑바로 밝혀라 Manifest Your Destiny>라는 책에서 웨인 다이어Wayne Dyer

'원하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우리의 내면에서 사랑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 역시 우리의 마음에서 맑고 명확하지 않은 지점이 어디인지 알아내는 한 가지 방법이다.

당신이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그 일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생각해 보라.

부담감이 느껴지는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관대함과 용서야말로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용서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언급할 생각인데,

지금으로서는 이런 말을 해두고 싶다.

즉,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장점에 주목해서 그들을 좋아하면,

그만큼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누구든 용서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정신이 맑고 명확해진다.

 

맑은 정신이 되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더욱 쉽게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정신을 맑게 하는 좀 더 쉬운 방법인데,

당신이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이 방법은 내 친구인 밥 브록터가 여는

'부자가 되는 체계적인 방법' 세미나에서 배운 것이다.

 

우선 종이 두 장을 준비하라.

 

한 장에는 당신이 처한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쓴다.

가능하면 자세하게 상황을 묘사하고, 그 상황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실감나게 써야 한다.

썩 유쾌한 일은 아닐 테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수록

그것을 해소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하는 편이 좋다.

억압된 감정은 언젠가는 밖으로 표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감정이 억압돼 있는 동안에는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하다.

억압된 감정을 해소하고, 억눌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라.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밝혀라.

원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묘사할 때는 억눌린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야 한다.

 

이제 첫 번재 종이는 잠시 옆으로 밀쳐둔다.

두 번째 종이를 꺼내 당신이 원하는 상황에 대해 쓴다.

갖고 싶은 걸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유쾌한 감정을 만끽하라.

이와 같은 좋은 에너지에 몸과 마음을 깊이 담글 필요가 있다.

당신이 원하는 멋진 상황을 자세히 묘사해서 글을 쓸 동안에 즐거운 감정을 느끼도록 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그것을 발산했듯이,

이제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그것을 마음 깊이 담아 둔다.

당신이 묘사한 멋진 장면을 무의식에 저장해두는 것이다.

이 새로운 이미지와 감정에 애정이 많을수록, 당신은 더 빠른 시간에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

 

이제 첫 번째 종이를 꺼내 다시 한번 읽어보고, 그것을 태워라.

두 번째 종이는 얌전히 접어서 일주일 동안 가지고 다녀라.

할 일은 다 끝났다. 당신은 분명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장애물에서 해방될 것이다.

만약 다시 그런 감정을 느끼면, 다시 한번 이 방법을 실행하라.

 

참으로 쉬운 방법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의 교훈은 두 가지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다.

하나는 자연법칙에 순종해서 배우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법칙에 순종하지 않아서 겪는 고통스러운 결과를 통해서 배우는 방법이다...

자기 고통을 일부러 만들어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캐롤 트루먼 / 감정의 앙금, 1998]


조 비테일 <영혼의 마케팅 Spiritual Marketing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04 08:36

    자연님

    이렇게 썰렁한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연님 처럼 글 좀 남겨주시면 제가 제 에너지를 마구마구 쏴드릴텐데.^^
    자연님 보성은 지금 공기가 좋죠? 보성 한번 가봐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요거 의식수준 1000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 ?
    [레벨:2]자연 2008.09.05 03:49

    물론 공기 좋죠.
    아침에는 청량감이 더욱더 느껴지구요.
    자연이 주는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죠.
    언제든지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저는 이글을 처음 접했을때 너무 좋아서 여러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옮겼는데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이곳에다 이런 글도 옮겨도 되는건지, 혹시 실례는 아닌지...
    그런데 자연스러움님의 댓글을 보고 잘 했구나 싶었습니다.
    의식수준이 1000이라고 하셨어 더욱 놀랍구요.
    의식수준은 잴 수 없으나 저의 직감을 믿고
    종종 좋은글 있으면 옮겨도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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