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by 가브리엘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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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4살이고 와이프와 두 아들(9세, 6세)을 둔 가장입니다. 보험회사에서 뎡업을 하고 있습니다.
술과 술자리를 너무 즐겨서 음주사고를 많이 내어 재정적으로 파탄이 났었습니다.
급기야는 사금융에까지 손을 내밀어 신용불량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후배의 권유로 '신과 나눈 이야기'를
3권 모두 읽었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시리즈 처럼 연속해서 일어났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새로움과 신비로움의 연속입니다.

 비록 자가에서 전세로 옮기긴 했지만, 집사람도 저에게 더 잘해주고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자주 웃곤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가 표정이 밝고 왠지 모르게 희망이 생긴다고 그러네요.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도 생깁니다. 그럴수록 더 호포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미있고 굉장한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 모두 자비와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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