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주신 책을...

by 푸른숲 posted Dec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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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이었나요?

상호EFT 모임에 오셔서 권해주셨던
'통증혁명'
'의식혁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 치유'를

한번씩 읽었네요...

한권 한권이 모두 인식지평을 크게 열어주며...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주었네요...

치유를 어제 다 읽고 곰곰히 떠올려보니...
세권의 책을 권해주신 '자연스러움'님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 이렇게 들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_____^


[치유]책 마지막에 있는 글을 공유하며...

루이스 L. 헤이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이 있다.

이제 이 사랑이 밖으로 넘쳐흐른다.

사랑이 나의 몸과 마음, 머리와 의식, 나의 존재를 채우고

밖으로 뻗어나가 더욱더 강력해져서 나에게로 돌아온다.

 

사랑을 베풀수록, 더 많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은 끊임없다.

사랑을 베풀면 행복해진다.

내면의 기쁨이 사랑으로 표출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으로 영양분을 먹이고

사랑으로 가꾸고 옷을 입힌다.

그리고 몸은 사랑으로, 건강과 활기로 나에게 보답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위해 편안하고

나의 필요를 채워주며, 즐거운 집을 마련한다.

집을 찾는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게

사랑의 온기로 온 방을 채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창조적인 재능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내가 즐기는 일을 한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들을 위해

일하면서 충분한 수입도 얻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따라서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더 많이 나에게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만 있다.

나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은 나를 비춰 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과거의 모든 경험을 용서하고

스스로 자유로워진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따라서 나는 현재에 충실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며

나의 미래가 밝고 즐거움이 가득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우주가 사랑하는 어린아이이고,

우주는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보살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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