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by 마중물 posted Ja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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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 김진애 /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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