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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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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196 |
11 | 와우 !!! 축하합니다. 2 | 순수 | 2008.08.29 | 19138 |
10 | 드디어 결단을 내리셨군요! 1 | 나나리 | 2008.08.29 | 19280 |
9 | 열심히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1 2 | 마중물 | 2008.08.28 | 19923 |
8 | 멋진 홈페이지 축하드립니다. 1 14 | 토토라 | 2008.08.28 | 20722 |
» | 열정적이시네요~ 2 11 | 유니크드라마 | 2008.08.27 | 20263 |
6 | 축하드립니다~* 1 | 사랑♡ | 2008.08.27 | 20234 |
5 | 멋진마음을 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 21 | 푸른고래 | 2008.08.25 | 20627 |
4 | 축하합니다. 1 7 | 자연 | 2008.08.25 | 19770 |
3 | 멋져요^^ 1 | 와우러브 | 2008.08.25 | 19007 |
2 | 멋지네요!!! 1 | 강가에 | 2008.08.25 | 17888 |
1 | 화이팅!!! 1 | 멘탈파워 | 2008.08.24 | 2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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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