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중물 posted Ja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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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사는 동안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별을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나의 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길이 마음과 정성으로
많은 이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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