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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자생체정보 분석을 실시하면서 매일 같이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10여분 만에 우리 몸의 1만여 가지 정보를 찾아서 하나씩 교정을 해주는 작업을 매일 하면서 큰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것은

과잉행동장애(Hyperactivity Disorder / HD),

충동조절장애(Impulsivity Disorder / ID),

주의력결핍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 / AD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런 장애들은 특별히 두드러진 증상이 없으면 검사도 하지 않고 그런 줄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삶의 질은 점점 저하되어가지만 스스로 알아채지 못합니다. 특히 이런 증상들은 아이들이나 있는 것이지 어른들은 없는 것으로 착각들을 합니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다만 자신과 타인에게 잘 숨기고 있을 뿐이지요.

여기서 증상들은 보통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중증의 ADHD나 ADD, HD, ID를 얘기하기보다는 경계선에 서있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지만 생활 속에서 어떤 상황을 맞이하면 자신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느낄 때면 삶이 우울해지는 그런 상황들을 말씀드리는 거지요.
그러면 보통 명상이나 단전호흡, 각종 자기 계발에 몰두하게 되는데 그래도 뇌 속에서는 계속 ADD, ADHD 파동들이 요동치기 때문에 
자신이 점점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자기계발서적을 수십 권을 읽어도 강연을 들어도 그때뿐이지요.

양자생체분석을 하게 되면 이런 뇌의 작용을 단, 2~30초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복잡한 설문의 작성이나 관찰, 긴 대화 등은 요하지 않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전체 생체정보 분석 상 1만여 가지 중에 하나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경우(아무리 가벼워도 살아가는데 자신도 모르게 불편합니다.)에는 2~4회 정도의 생체정보 분석과 교정을 받으면 말끔히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삶의 질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무 노력도 안 해도 많이 향상되게 됩니다.

얼마 전 자신의 딸이 3번 AKEFT 세션을 받고 많이 변해서 정말 행복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는 이 여대생은 과잉행동장애와 충동조절장애 두 가지가 측정되는 경우였습니다. 자신이 그런지도 모르고 그저 수업시간에 조금 집중이 안 되고 끈기가 부족하고 책을 지속적으로 잘 읽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대인공포와 여러 가지 사회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자신도 어머님도 모르고 계셨었지요.

많은 성인들이 자신을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생체정보 분석만 받아 봐도 자신의 일생이 왜 그랬는지 손쉽게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혹시 중증의 증상이 아니더라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검사를 받고 정보 교정을 받아보세요. ‘내가 그동안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놔두고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라는 생각이 바로 드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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