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학년 남아.
바로 아래 글의 주인공인데 오늘 다시 만났습니다.
세션 후 효과를 검증해 보았습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그때 세션하고 나서 아픈 곳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럴 때 보람을 느끼고 AKEFT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아이는 알까요?
교통사고 통증이 사라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지 말입니다.
그것을 제가 한 방에 끝내버린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 말입니다.
알든 모르든 제 할 일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