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영어 지문을 보는데 이런 지문이 있더군요
외부의 자극없이 정신이 당신의 몸을 가렵게 할수있다 는 등등~
그런데 2틀전에 잠을 자는데 반수면상태(잠이 올듯말듯)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으려 끓는 정수기 물에
손가락 하나를 호기심에 갖다 댓습니다
순간 너무 뜨겁고 정말 실제로 닿은것처럼 너무 아프고 놀래서 잠을 깻습니다
근데 이건 꿈,상상이라는것을 알아차리자 바로 통증이 사라지네요
와 정말 놀랍습니다..
뭔가 여기서 블루오션을 발견할거 같은데 말이죠..
요즘 마음공부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시험이 코앞이라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자꾸 이런계통의 책이 손에 가네요
경영이나 문학에는 손도 안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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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word님, 시험 준비 잘 하고 계시죠?^^
AKEFT를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꾸준히 포기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찾는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