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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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02 |
16 | 물공포 3 | 푸른숲 | 16454 |
15 | 너! 똥통에 빠뜨려버린다! 3 | 나나리 | 16376 |
14 | 비행기 공포 등 짬뽕 4 | 푸른숲 | 15618 |
13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13 |
12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885 |
11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49 |
» | 요즘 비염이 괴롭히네요~~ 2 | 달리미 | 15330 |
9 | 용서못한 나의 기억 2 5 | 나나리 | 14722 |
8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40 |
7 | 용서 못한 기억 1 2 | 나나리 | 17459 |
6 | 2주만에 2 | 어랑 | 16049 |
5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마중물 | 17496 |
4 | 이제서야 찾았네요 5 | 달리미 | 15685 |
3 | 혀무는 버릇.. 한번상담만에 달라졌어요 2 | 용용 | 16721 |
2 | 작은 경험 이야기 입니다 6 | 마중물 | 16285 |
1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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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염은 무시 작전(존 사노 박사의 전략) 보다는 드러내 놓고 AKEFT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 치유책일듯 합니다.
무지 무지 불편하다는 것을 수용확언으로 무의식에게 전달하고 나의 불편을 호소 하십시오. 그리고 고통지수가 30미만(SUD가 0에서 100사이 일때)이 되면 호오포노포노 넋두리 AKEFT를 활용하세요.
"내 코야! 미안해. 평소에는 편안히 숨쉬면서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또 이렇게 힘드니까 네 책임이라고 책망하고
사실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건데, 오히려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서 미안해. 용서해줘. 다시는 너를 탓하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네가 있어 내가 편안하게 숨을 잘 쉬어 왔는데... 이제는 영원히 너의 아픔을 없애 주고 싶어.
내가 더 열심히 나의 부정적 정서를 중화 할께. 사랑해. 고마워..."
이렇게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보시고 체험담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