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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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538 |
17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856 |
16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20 |
15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09 |
14 | 억압되었던 감정들은 2 | 달봉스님 | 40414 |
13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49 |
12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27 |
11 | 이제좀 살기 편하네요 ~ 후~ 1 | pssword | 24046 |
10 | 선생님 안녕하세요^^ 3 | 용용 | 22552 |
9 | 안녕하세요~~체험후기 입니다~~^^ 3 | 마음의 치유 | 23959 |
8 | 아~이 깨달음 이란.. 1 | pssword | 20700 |
7 |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2 | 씨캣 | 40838 |
6 | 신이사님^^ 2 | 김서윤 | 48482 |
5 | 반수면 상태에서 상상으로 통증만들기 2 | pssword | 110789 |
4 | 저 정말 많이 변한거같아요 3 | 홓홓 | 38081 |
3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44 |
2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14 |
1 | 받아들이는 삶의 즐거움^^ 1 | 순수한자아 | 27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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