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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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588 |
77 | 바윗돌 굴러가유~! 2 | 나무 | 14378 |
76 | 전해들은 두가지 이야기로 인한 죄책감, 책임감 3 1 | 발랄소녀 | 14384 |
75 |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아이... 3 1 | 유유자적 | 14544 |
74 | 숨이 터억! 1 | 나무 | 14546 |
73 | 용서못한 나의 기억 2 5 | 나나리 | 14719 |
72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728 |
71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42 |
70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29 |
69 | 저 하정규 성공해탈, 이슈제로가 되었어용^^ 2 1 | 성공해탈 | 15000 |
68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15 |
67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마중물 | 15060 |
66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62 |
65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41 |
64 | 어린 시절의 비겁함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240 |
63 | 실패(?)담 2 | 나무 | 15304 |
» | 요즘 비염이 괴롭히네요~~ 2 | 달리미 | 15326 |
61 | 육체적 문제에 관한 AKEFT 5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409 |
60 | 원격 대리AKEFT 2 | 시모 | 15525 |
59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61 |
58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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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염은 무시 작전(존 사노 박사의 전략) 보다는 드러내 놓고 AKEFT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 치유책일듯 합니다.
무지 무지 불편하다는 것을 수용확언으로 무의식에게 전달하고 나의 불편을 호소 하십시오. 그리고 고통지수가 30미만(SUD가 0에서 100사이 일때)이 되면 호오포노포노 넋두리 AKEFT를 활용하세요.
"내 코야! 미안해. 평소에는 편안히 숨쉬면서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또 이렇게 힘드니까 네 책임이라고 책망하고
사실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건데, 오히려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서 미안해. 용서해줘. 다시는 너를 탓하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네가 있어 내가 편안하게 숨을 잘 쉬어 왔는데... 이제는 영원히 너의 아픔을 없애 주고 싶어.
내가 더 열심히 나의 부정적 정서를 중화 할께. 사랑해. 고마워..."
이렇게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보시고 체험담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