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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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594 |
96 | 반수면 상태에서 상상으로 통증만들기 2 | pssword | 110816 |
95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80 |
94 | 신이사님^^ 2 | 김서윤 | 48513 |
93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77 |
92 |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2 | 씨캣 | 40872 |
91 | 억압되었던 감정들은 2 | 달봉스님 | 40451 |
90 | 저 정말 많이 변한거같아요 3 | 홓홓 | 38117 |
89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889 |
88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40 |
87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65 |
86 | 받아들이는 삶의 즐거움^^ 1 | 순수한자아 | 27706 |
85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02 |
84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49 |
83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582 |
82 | 이제좀 살기 편하네요 ~ 후~ 1 | pssword | 24078 |
81 | 안녕하세요~~체험후기 입니다~~^^ 3 | 마음의 치유 | 23999 |
80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41 |
79 | 선생님 안녕하세요^^ 3 | 용용 | 22587 |
78 | 세션 일주일 후 효과 검증 1 | 나무 | 21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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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