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2009.07.03 21:4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595 |
| 96 | 반수면 상태에서 상상으로 통증만들기 2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70point (25%), 레벨:3/30"){kind=icon} pssword | 110817 |
| 95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80 |
| 94 | 신이사님^^ 2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65point (72%), 레벨:0/30"){kind=icon} 김서윤 | 48514 |
| 93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78 |
| 92 |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2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05point (32%), 레벨:2/30"){kind=icon} 씨캣 | 40872 |
| 91 | 억압되었던 감정들은 2 | 달봉스님 | 40452 |
| 90 | 저 정말 많이 변한거같아요 3 | 홓홓 | 38118 |
| 89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889 |
| 88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50point (10%), 레벨:5/30"){kind=icon} 순수한자아 | 31440 |
| 87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66 |
| 86 | 받아들이는 삶의 즐거움^^ 1 | 순수한자아 | 27706 |
| 85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03 |
| 84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50 |
| 83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583 |
| 82 | 이제좀 살기 편하네요 ~ 후~ 1 | pssword | 24078 |
| 81 | 안녕하세요~~체험후기 입니다~~^^ 3 | 마음의 치유 | 23999 |
| 80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41 |
| 79 | 선생님 안녕하세요^^ 3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45point (20%), 레벨:1/30"){kind=icon} 용용 | 22588 |
| » | 세션 일주일 후 효과 검증 1 | 나무 | 2157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사건 속의 나를 이해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요.
교통사고를 낸 그 운전사 아저씨에 대한 감정처리가 잘 되었나 봅니다.
그 어린 학생의 허리를 짓누르고 있던 분노가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AKEFT를 통해서 그 분노를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그 사건 속의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겠지요.
그래서 그 학생이 세상에 호소하던 신체적인 증상을 날려버렸겠지요.^^
나무선생님 앞으로도 보람된 일 같이 나눠주세요.
(이번에 김해시 AKEFT특강에서도 많은 에너지 나눠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