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호오포노포노의 막강한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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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593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53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40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49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40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62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16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29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885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12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61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888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80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49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65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887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00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42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03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77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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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호오포노포노 EFT의 대가가 되셨군요.^^
지난번 사랑니 뽑으셨던 사례도 올려 주세요. 원장님의 에너지가 듬뿍 담긴 신화와 같은 얘기를 들으시면
AKEFT.COM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의식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겁니다.
원장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할머님께 그대로 전달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원장님 귀한 사례 고맙습니다. 더더군다나 진료 중이신데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조화와 일치의 에너지를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