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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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11 |
17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45 |
16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592 |
15 |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4 | 화사한미소 | 13979 |
14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732 |
13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47 |
12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68 |
11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마중물 | 17500 |
10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1011 |
9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496 |
8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83 |
7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900 |
6 | 혀무는 버릇.. 한번상담만에 달라졌어요 2 | 용용 | 16723 |
5 | 혼자 세션을 해 보았어요. 1 | 보라돌이 | 13573 |
4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살랑바람 | 17883 |
3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푸른숲 | 18789 |
2 | 흐릿한 기억에서 선명한 기억으로 2 | 나무 | 12880 |
1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순수 | 19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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