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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 회원여러분, 평화를 나눕니다.^^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저런 일을 목격하면 열심히(?) 정화 작업을 했었는데
요즘은 무의식적으로 그런 일을 하다보니 오늘처럼 인지될 정도의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저의 무의식의 충동이 발동 되었나봅니다.
버스가 강남에서 송파로 접어들면서 계속 운전석 쪽에서
오류가 났다는 안내 기계음이 들리고
운전기사님은 투덜거리시고
버스 중간 쯤에 앉으신 노인께서는 버스가 빨리 가지 않아서 답답하셨던지
"빨리 갑시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자 운전기사님께서 "지금 들리지 않으세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휴~"

그 문제의 버스운행진단 기계는 버스가 움직일라치면 "눈길이나 빗길에서는 서행하세요."라는 안내말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코엑스에서 같은 노선의 뒤따르던 버스가 추월하고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아마도 앞차와의 배차 간격 조정을 위한 것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기사님은 계속 한숨을 쉬시면서 차는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제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내 안의 무엇이 이 버스를 이렇게 만들었지?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AKEFT 타점을 두드리면서 계속 반복)"

맞습니다. 호오포노포노 AKEFT를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또 기적이 일어나더군요.
물론 요즘에는 신기하지도 않지만...
오래간만에 명시적인 인지가 일어나서요.^^

제가 호포 AKEFT를 한번 하자마자부터 버스의 오류음이 멈추더니
그 후로 잠실을 지나 석촌동을 지나 제가 내릴 때까지 20여분동안 한번도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버스나 그 운전기사님이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잘 달려주더군요.
(물론 평소보다는 여전히 조금은 느렸지만...)

저는 버스가 정상이되었다고 느껴지자마자,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내담자분들이 갑자기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내 안의 무엇이 OOO님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생각나는 몇분을 그렇게 호포 AKEFT를 통해서 만나뵙고 나니, 저는 아주 평화로워졌습니다.
버스의 오작동이 저를 평화로움으로 안내해준 꼴이 되었네요.^^
설령, 버스가 정상적으로 바뀌지 않았더라도 저는 평화로워졌었겠지요.
왜냐하면 그것은 버스의 문제가 아니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평화를 누가 방해하고 있는지 한번 검증해 보십시오.
AKEFT 한방이면 그 해답을 분명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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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화사한미소 2009.06.02 10:34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선생님께서는 즉시 해소를 하시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도 "내 안의 무엇이 000님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사례 올려주셔서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사랑가득 2009.06.02 16:57
    그것은 버스의 문제가 아니었으니까요에서,,정말 공감백만개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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