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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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488 |
97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순수 | 19607 |
96 | 흐릿한 기억에서 선명한 기억으로 2 | 나무 | 12861 |
95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푸른숲 | 18755 |
94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살랑바람 | 17841 |
93 | 혼자 세션을 해 보았어요. 1 | 보라돌이 | 13534 |
92 | 혀무는 버릇.. 한번상담만에 달라졌어요 2 | 용용 | 16690 |
91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836 |
90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40 |
89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457 |
88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0984 |
87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마중물 | 17455 |
86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30 |
85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17 |
»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698 |
83 |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4 | 화사한미소 | 13941 |
82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519 |
81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07 |
80 | 전해들은 두가지 이야기로 인한 죄책감, 책임감 3 1 | 발랄소녀 | 14347 |
79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384 |
78 | 저 하정규 성공해탈, 이슈제로가 되었어용^^ 2 1 | 성공해탈 | 14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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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