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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제 사명에 대해서 깊이 새겨보고 있던 터 였습니다. 제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순수님 제 에너지를 모아 축복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