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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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69588 |
| 97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20point (49%), 레벨:3/30"){kind=icon} 순수 | 19649 |
| 96 | 흐릿한 기억에서 선명한 기억으로 2 | 나무 | 12877 |
| 95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0point (48%), 레벨:2/30"){kind=icon} 푸른숲 | 18786 |
| 94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17879 |
| 93 | 혼자 세션을 해 보았어요. 1 | 보라돌이 | 13571 |
| 92 | 혀무는 버릇.. 한번상담만에 달라졌어요 2 | 용용 | 16720 |
| 91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882 |
| 90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78 |
| 89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492 |
| 88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1007 |
| 87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17494 |
| »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65 |
| 85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42 |
| 84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728 |
| 83 |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4 | 화사한미소 | 13975 |
| 82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576 |
| 81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37 |
| 80 | 전해들은 두가지 이야기로 인한 죄책감, 책임감 3 1 | 발랄소녀 | 14384 |
| 79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413 |
| 78 | 저 하정규 성공해탈, 이슈제로가 되었어용^^ 2 1 | 성공해탈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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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체험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