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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EFT 모임에서 가졌던 세션사례입니다...( http://cafe.naver.com/mutualeft )

간단하게 공유하면서

님들에게 많은 보탬과 사랑가득하길....

A: 내담자..(EFT 혼자서는 줄곧 해봤는데, 직접 받아보면서 느낌을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

B: 나..

------------------

A: 지난 번에는, 발목통증과 장딴지 통증에 대해서 했었어요. 거기에 깃든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에 대해서

정화작업을 실시하고 많이 좋아는 졌는데, 남아있긴 하네요... 그 통증들과 연관된 게 한둘이 아니니깐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오늘은 뭐하지요?

B: 그러게요...ㅋㅋㅋㅋ... 일단 지금, 여기서 마음에 불편하신 거부터 접근해보지요...

    구지 코어이슈를 찾으려고 의도하지도 않고... 부러 확인하려고 애쓰지 않고도...

    지금 불편한 점에서 시작을 하면... 톡톡톡~ 문을 두드리면 뭐가 나오겠지요...

    그게 코어이슈일 수도 있는거고... 이슈일 수도 있는 거고... 일단 해봅시다...

    제가 치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 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면의 평화와 사랑이 서로 교감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낸들 알겠어요?...ㅎㅎㅎㅎ...

 

A: 그럼 지금 좀 마음에 불편한 것은...

현재 백수상태에 있으므로 취업에 대한 약간의 우려와 걱정, 두려움이 있거든요.

심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

B: 네...그러시죠...

 

1. 쇄골호흡 + 일반EFT

"나는 비록 취업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와 걱정, 두려움이 있지만, 그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마음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Tapping(우려, 걱정, 두려움)

 

2. 두뇌조율 1회 + Tapping(남아있는 걱정, 남아있는 두려움)

 

B: 지금은 좀 마음이 어떠세요?

A: 편안하네요..

B: 이거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어요?

A: 옛날 일들이 쭈루룩~ 떠올랐어요...

B: 그 중에서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지요? 마음에 걸리는것이?

A: 2년전에 학원강사로 있을때, 원장님과 말다툼했던 일...

B: 자세히 얘기를 해주세요...

 

 

3. 넋두리EFT... 톡톡톡...

A: 원장님이 정규수업 끝나고 보충수업을 하라고 했는데... 와서 보니깐 애들도 없고(?)...

정규수업도 다 마치고... 일도 좀 생기고 해서... 메모를 남기고 다른선생님께 얘기도 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원장님께 직접 전화를 했는데도 그때는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원장님이 화를 내면서...왜? 거짓말을 하냐고...그때 참 열받고 황당하고...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고... 그랬어요...

 

B: 억울함과 분노가 몇 정도 되는데요?

A: 10만큼...

B: 아하... 무지 억울하셨구나...그때 그 일을 겪고 나서 생각이 바뀐 거가 있어요?

    뭐랄까? 이 세상과 타인, 나에 대한 결심이랄까?... 앞으로는 이래야 되겠구나?...뭐 그런거...

A: 음...앞으로 감정컨트롤을 잘 해야겠다(?)...약속을 잘 지켜야한다(?)...등...

B: 아하... 그 일 겪고 결심한게 긍정적인 게 많네요... 좋은 측면도 있었군요...

    그럼 억울함과 분노가 10이니깐, 그것을 해보죠..

 

4. 일반EFT..."나는 비록 2년전에 원장님과의 말다툼으로, 보충수업사건관련해서 그 때 그일로

분노와 억울함이 10만큼 있지만, 그런 나를 마음깊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 Tapping(분노, 억울함)

 

B: 지금은 분노와 억울함이 어느정도에요?

A: 조금 떨어진 것 같네요. 8만큼...

B: 일반EFT + Tapping(분노폭발, 죽고싶은 억울함)

 + 과장된 상용어구 Tapping(유리창을 다 깨버리고 싶다. 자동차를 부셔버리고 싶다. 건물을 다 부시고 싶다 등)

 

5. 지금은요?

A: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5정도(?)...

B: 그럼... 2년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원장님과의 대화, 님의 얼굴표정 등을 다시 살펴보시죠?

마음에 걸리는 거가 있다면?

A: 그렇게 분노스럽거나 억울하지는 않는데, 원장님이... "왜 좀더 남아서 보충수업을 하지 않았느냐?"라고

얘기하는게 걸리네요... 나는 분명히 정규수업을 다 마쳤고 구지 보충수업을 할 필요는 없는데...

그리고 분명히 전화도 했고, 메모도 남겼는데, 나를 '거짓말쟁이'처럼 보는데 거참... 부당하게 느껴지네요.

B: 일반EFT(상) + Tapping(부당한 요구, 억울함)

 

6. B: 이번에는... 원장님에게 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A: 으흠..."저는 거짓말쟁이 아닙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B: 원장님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저를 따라서 얘기해보시죠...

Tapping "원장님 저를 믿어주세요... 내 두눈을 똑바로 바라봐주세요...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믿으세요... 저는 아버지가 믿고 어머니가 믿고..

하늘이 믿는 사람입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는 거짓말 안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믿고 하늘이 믿고

땅이 믿습니다. 그런 저를 믿어주세요.."

 

원장님이 님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추측해보세요?

A: ..."순간이었지만 미안하네~"

B: 원장님이 님에게 하는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고 따라해주세요.

호오포노포노Tapping

"미안하네... 순간이었지만 정말 미안하네... 나도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니 용서해주게..

나를 용서하게... 나를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감사하네... 그렇게 억울한데도

1달간 마무리를 잘 해주고 오랫동안 열심히 수업을 해줘서 고맙네... 감사하네...

사랑하네..."

 

7. B: 감사EFT "나는 비록 2년전 ... ... ... ... 이었지만, ... ... ... ... 그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심은 통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모욕도 당하고,

억울함, 분노 ,,,, 등등의 좋지 않은 기억들이 남아있지만, 그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억들 조차 나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었고

언제나 진실은, 진심은 통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어렵게 했던 모든 그 기억들과 감정들과 에너지들은 모두 나의 감사와 사랑으로

포근하게 감싸줄 것을 선택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나의 감사와 사랑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과 에너지들은 모두 예전처럼 순결한 빛으로 되돌아갑니다. 순결한 빛... 멋진 교훈을

나에게 선사해주어 명예의 전당에 등록이 됩니다... 순결한 빛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 B:2년전의 원장님, 님, 다시 한번 떠올려보시지요...? 얼굴표정, 감정, 기분, 마음에 걸리는 거 있는지?

A: 아네... 뭐 지금은 지나간 일이고 ... 그 일로 좋은 경험이 되었으니깐요...

B: 네... 그냥 다시 한번 돌아보세요... 그리고 떠오르는 것, 걸리는 게 있으면 얘기해보세요...

A: 그때 원장님과 얘기할 때, 제가 목소리가 컸는데, 아이들 수업에 방해가 되었을 것 같아

미안하네요. 그리고 어찌되었든 마무리는 했지만, 1달만에 하차하게 되어서 미안함이 있어요...

B: 호오포노포노EFT "얘들아... 미안하다.. 미안하구나... 내가 끝까지 함께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수업에 방해가 되어서 미안하구나... 나를 용서해줘... 그래도 너희와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

고마워... 감사해... 짧은 시간이지만 너희를 영원히 기억할께... 감사해.. 사랑해...고마워..."

 

오늘은 여기에서 마디맺음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A: 감사합니다... 충분히 EFT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지금 대단히 마음이 편안하고 평화롭습니다.

 

 

.........

상호EFT를 끝내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억에 나는 것 몇가지 적어봅니다...^^

 

* 타점? 경혈타점?

뭐 정확히 어디 타점이 중요하겠어요... 그냥 믿음체계라고 보면 어떨까요?

내가 기억을 떠올리고... 두드리면... 두드리면서 기억이 지워진다고 믿으면 그렇게 되지않을까요?

(경혈: 혈자리, 비유하자면 지하철역 , 경락: 경혈들이 위치해있는 끈, 지하철노선)

경혈이라고 하지만, 한의학에선 경근(경락이 지나가는 근육)도 있습니다. 정확한 부위 집착할 필요없어요...

정확한 경혈아니어도 그 근처 두들기면(경근이론에 의해서) 그 경락이 다 진동합니다...

정확한 경혈을 두드리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집중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도움이 가는 것이고...

나중에는 정확한 경혈을 두드리는 것보다는...

그냥 의식에 집중하는 것 그 자체가 도움이 되겠지요.. 여길 두드리나? 저길 두드리나?

 

뭐...순서도 그렇고... 처음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두드리는데 그러면 집중을 하게되니깐

잡념이 안생겨서 무의식이 더 잘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싶구요... 난중에는 한두개만 해도 되고...

역전 풀어준다는, 후계혈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뭐 그렇지 않나?싶군요...백회혈을 하든?

그냥 두손을 잡든?

 

고통과 통증들이 경락에 심어져있든? 연동이 되든? 그건 치유기전에 대한 이론인 것이고...

경락에 심어져있기때문에 경락을 두드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믿고 두드리는 것인지?

아님 두드린다는 것을, 기억을 다스리고 치유한다는 것으로, 조율된다는 것으로 그냥 받아들이고 믿는 것인지?

우리 두뇌가 그렇게 착각하는 것인지? 뭐가 사실인지? 모르죠...뭐...나으니깐 하는거죠..^^

 

난중엔 '조 바이텔'처럼 지우개로 끄적거리는 것으로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구지 두드릴 필요도 없이...

난중엔 구지 마주보고 꼭 할 필요있겠어요.

휴렌박사처럼 이메일이나 팩스 받고 그냥 정화할 수도 있는 것이고...^^

(책, 호오포노포노의 기적)

 

* 통증은? 만성통증?

무의식의 회피책이라고도 볼 수 있고...등등등...(책, 통증혁명)

'감사'의 힘을 안다면...(오프라 윈프리쇼 Secret 특집편)

지금 어깨 아프신거...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는 거를 대신 처리해주는 거로도 볼 수 있지요...

대신 속죄하는 거에요... 불교에서 대속한다고 그러잖아요. 큰스님이 제자들, 중생들을 위해서

대속처리한다고... 죽비들고 자기를 마구 때리잖아요... 대속처리...

뭐...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나를 대신해서 내 몸이 대속을 해주는 거에요... 어깨아픈거든? 무릎아픈거든?...

그렇게 보면...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내 몸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

뭐...인식적 방편인데...이렇게 보면 어떻고 저렇게 보면 어때요?

'나를 대신 속죄' ...그렇게 보면 긍정적이니깐... 좋잖아요? ㅋㅋㅋ ... 감사하고...

그렇게 시작할 수도 있겠죠... 시작이지...해결은 장담못해요...ㅋㅋㅋㅋ

 

* 질병, 고통, 부정적 오류에너지, 부정적 감정?

나쁜 것들은 다 떼어 내어야 하나? 암은 꼭 도려내어야 하나요?

어차피 병도 나의 일부일 텐데... 병의 뿌리를 아예 학~실히 뽑아버리면, 나까지도 뽑혀버릴 수도...

어차피 병을, 고통을, 부정적 오류에너지를 받아들인다면...

그냥 "순결한 빛"으로 복원시킬 수도 있겠네요... 명예의 전당으로 올려놓을 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그 기억이 사라진 것은 아니니깐... 다만 그 기억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변화된 것이니깐요....

이것도 하나의 방편일 뿐인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유리할 수 도...

떼어버리는 게 유리할 수도... 상황에 따라 골라쓰면 되겠죠? ^^

 

뭐 지금 생각인데 또 1달만 지나도 바뀌겠지요...^^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AKtest 도 한번 해보죠? ^^

- 코어이슈 그릇은 17개

- 남아있는 코어이슈는 5~6개 ... 평상시에 참 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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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성공남 2010.04.05 10:24
    토론해볼만한 주제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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