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by 드림 posted Aug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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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akeft를 열심히 하고자하는 마음은 굴뚝?같은  초보자입니다.
eft를  알게 된건 몇달 안됐구요.. 혼자 하려다보니  잘 안되는 것도 있고 궁금한 것도 많은 찰나에
어찌어찌해서 자연스러움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겐 행운이라고 여겨져요...호오포노포노에 따르면
신성이 제게 주신 영감이라고나 할까요??ㅎㅎ자연스러움님의 다른 내담자와의 세션 사례를 보고
진심어린 열정과 평화가 느껴졌어요..매사에 불안해하던 제게  평온하게 느껴지고 믿음이 생기는 건
어려운 일이 었는데 말이지요..
   
   첫번째 세션에선 어린 시절의 부모님의 다툼에 대한 부정적 기억을  다뤘는데   평상시에는 그 기억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는데  영화관 기법으로 세션을 시작했는데  그때의 감정으로 고조가 되면서
눈물이 나는 거에요...속으로 신기했어요..이제는 성인이 되었으니  그때의 일을 이해했을거라 여겼었거든요..
어린 시절의 부정적 기억이 계속 몸 속에 남아  에너지를 혼란 시킨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됐어요.
  그리고 세션과 더불어 저 한사람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구요.
그때  소개해주신  "치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라는 책도 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됐어요..

   이건  미천한 저의 치유 사례인데요...호오포노포노를 읽고  "사랑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거의 마음 속으로 생각이 날때마다 말을 했는데요... 제가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신기한 건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거에요!!너무 신기해 하다가  "치유"책에서 질병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몸도 내면의 생각과 느낌을 나타내는데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은  우리 몸의 에너지 혼란을 가져와
질병을 유발한다는 내용이에요..그래서  생리통에 대해서 찾아 봤더니  '자신의 여성성에 대한 거부,죄책감,
두려움'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유발이 되고 이 것을 치유하려면  '자신을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생각이
필요 해요. 며칠 동안의 심심할때 마다  되뇌인 "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신기하게도 통증을 유발하지 않았고
진통제도 필요 없게 됐구요..저에겐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 이에요..

  두번째 세션에선 어린 시절의 겪었던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부정적 기억을 중화 시켰구요..
이번 시간에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됐었어요.. 스스로  혼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고
항상 명심해야 할것은  패러다임을  바꿔 보는 것, 제 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봐야한다는 것과
지금 내게 떠오르며  집착하게 하는 기억은  무의식이  더 큰 부정적인  것을 숨기기 위해 지금의 생각에
집중하게 한다는 것을요~

 생각나는대로 적다 보니 글을  너무 두서 없이 썼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  그리고   진심어린 상담을 해주신  자연스러움님께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연스러움의 놀라운 코칭의 세계가  무럭 무럭 번창 하길 기도 드릴꼐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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