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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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11 |
76 | 저 정말 많이 변한거같아요 3 | 홓홓 | 38127 |
75 | 잠결 속에서.. 2 2 | 마중물 | 15983 |
74 | 작은 경험 이야기 입니다 6 | 마중물 | 16288 |
73 | 자가 오링 테스트 3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18342 |
72 | 이제좀 살기 편하네요 ~ 후~ 1 | pssword | 24085 |
71 | 이제서야 찾았네요 5 | 달리미 | 15688 |
70 | 이슈제로가 되다.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4183 |
69 | 육체적 문제에 관한 AKEFT 5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414 |
68 | 원격 대리AKEFT 2 | 시모 | 15531 |
67 | 우리 아이가 달라져 가요! 2 | 나무 | 13725 |
66 | 용서못한 나의 기억 2 5 | 나나리 | 14723 |
65 | 용서 못한 기억 1 2 | 나나리 | 17461 |
64 |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2 | 씨캣 | 40884 |
» | 요즘 비염이 괴롭히네요~~ 2 | 달리미 | 15334 |
62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마중물 | 15064 |
61 | 여러분에게 이 글이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3 | 나무 | 15743 |
60 | 엄마의 심장을 두드리다 3 | 살랑바람 | 17697 |
59 | 억압되었던 감정들은 2 | 달봉스님 | 40458 |
58 | 어린시절의 이슈들 2 | 그루터기 | 1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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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염은 무시 작전(존 사노 박사의 전략) 보다는 드러내 놓고 AKEFT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 치유책일듯 합니다.
무지 무지 불편하다는 것을 수용확언으로 무의식에게 전달하고 나의 불편을 호소 하십시오. 그리고 고통지수가 30미만(SUD가 0에서 100사이 일때)이 되면 호오포노포노 넋두리 AKEFT를 활용하세요.
"내 코야! 미안해. 평소에는 편안히 숨쉬면서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또 이렇게 힘드니까 네 책임이라고 책망하고
사실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건데, 오히려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서 미안해. 용서해줘. 다시는 너를 탓하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네가 있어 내가 편안하게 숨을 잘 쉬어 왔는데... 이제는 영원히 너의 아픔을 없애 주고 싶어.
내가 더 열심히 나의 부정적 정서를 중화 할께. 사랑해. 고마워..."
이렇게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보시고 체험담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