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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2010.04.05 20:08

성공남 선생님, 반갑습니다.

성공남선생님께서도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다른 분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슈제로라는 표현을 저는 이제껏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슈의 개수가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이슈의 개수를 측정하고 그것을 중화시키면서 줄어든 개수를 확인하는 작업을 처음시작한 사람임에도...)
물론 이슈제로가 있을 수도 없습니다.(만약 있다고 누가 주장한다면
 그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시적으로 개념적 착각을 일으킨 것이지요.)

이슈가 아무리 있더라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롭다면, 그 이슈들은 몇만개가 되어도 상관이 없겠지요.
우리가 지향하는 상태가 바로 그런 이슈프리상태입니다.
처음 AKEFT를 시작할 때에는 이슈의 개수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점차 자신에게 이슈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
이슈의 개수뿐만아니라 이슈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지요.^^

이슈를 중화하면서 이슈 개수 측정을 하다 보면,
점차 이슈가 있던 없던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이슈개수에 연연해하지 않는 상태, 나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거의 욕구들로 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초월을 추구하는 상태로 되는 것,
우리의 과제이자 AKEFT가 주는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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