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728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후기종류 특강
참가이유 효율적으로 타인에게 AKEFT를 권하기 위해 기초를 쌓으려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그날따라 버스를 놓치기를 몇번, 치과 치료도 지연되고... (변명, 변명...변명) 지각했습니다.

제가 강의실에 도착했을땐 이미 강의가 한창 진행중였습니다.

저는 상호eft 모임이나, 세미나를 통해서 AKEFT 가 익숙한 편이지만

타인에게 조금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AKEFT를 알려주고 싶은 생각에 특강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EFT를 택한건 오직 '나 자신' 조금 나가면 '가족' 이 목적였습니다.

가족에게도 제 스킬이 많이 늘어나서 아주 능숙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때나 권하려고 하는데

요즘 관심있는 분야가 AKEFT 이다보니 뭘 봐도 AKEFT와 연관시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앗! 저거 코어이슈다' '그거 심리적인 영향때문이야'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주위 사람한테 자꾸 한마디씩 건네게 되어서 말입니다.

 

 

헌데, 제가 워낙 타인에게 뭘 권하는 성격이 아니고.

타인이 저에게도 그러는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처음 시크릿 책과 카페를 권한 지인에게도 잡상인 대하듯 했었거든요.

그러니 남들도 그렇겠지 싶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게 알려주려고요.

 

강의는 처음 성공해탈님께서 공지 하신대로 '초보자들이 활용하게 하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비교적 따라가기 수월한 내용였고, 성공해탈님의 강의도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4시간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하신 성공해탈님.

심한 몸살로 인한 컨디션 저하에도 불구하고 든든하게 지켜봐주시던 자연스러움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의 그 열정이 AKEFT를 더욱 발전시키고, 코칭센터도 더욱 번창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건의사항을 말씀드리자면(수렴않해주셔도 무방합니다^^)

1. AKEFT를 소개하실때 '자연스러움'님의 사진이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정색을 하신 정명 사진이라.. 자연스러움님 특유의 '당당하고, 자유로운(?)느낌' 안살아납니다.

우리 대사부께서 좀 자연스러우신데 그 실물의 장점이 묻힌것 같아서 조금 아깝습니다.

EFT 창시자 그 누구 박사님처럼 좀 여유있어 뵈는 사진으로 기회 닿으실때 바꾸시면...?^^

(실례가 되는 말씀이면 죄송해요. 괜히 제가 안타까워서...)

 

2. AKEFT 특강만의 특색을 좀 더 느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성공해탈님의 평소 지론처럼 강의가 '따라하기 쉽게' 진행되었으나,

보통 EFT 특강들과 EFT KOREA의 세미나 내용과 너무 긴 시간 중복되어서 AKEFT만의 특색은 좀 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후엔 AKEFT를 설명해주시고, 실습해주시는 시간을 좀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혹여라도, 제 건의사항이 맘 상하게 해드린것은 아니겠죠?

 

저는 AKEFT와 두 사부님의 팬으로써,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 꾸준히 모임과 특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AKEFT 코칭센터의 개설과 1회 특강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AKEFT 코칭센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가득하시길...

?
  • ?
    [레벨:2]성공해탈 2008.12.19 01:17
    발랄소녀님, 그 때 사례발표도 아주 멋지게 해주셨는데~~
    이렇게 좋은 후기와 어드바이스까지 주시니~~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