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공개세미나 참석했어요

안녕하세요. 벌써 세미나 끝난지 이틀이나 지났네요.
저는 사실 EFT를 자세히는 모르고요. 무의식을 다루는 다른 세션에 참여했다가
거기서 만난 어떤분이 잠깐 EFT를 보여 주셔서 따라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사용하지는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잊어버렸지요 ^^;
그러다 얼마전 피부에 문제가 재발하면서 EFT가 떠올랐습니다.
마침 세미나 안내를 접하게 되었고, 피부 질환이 주려는 메세지가 뭔지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습니다.
강의는 참 열정적이시고 흡입력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실 좀 먼저 일어나야 했지만 자리를 못 떴어요..^^
내용도 정말 유익했고 강사님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내일의 개인세션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앞서 노력하신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