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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종류 |
공개세미나 |
| 참가이유 |
어머니의 소개 |
4월 5일 공개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 AKEFT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세미나를 듣는 동안에도 이해는 갔으나 세미나 내용이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에 의심이 많았나봅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세션까지 들어보자고 생각하고 오늘 개인세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제가 생각했던 것 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코어이슈들을 정화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습니다.
또 제 안의 많은 내면아이들을 달래주고싶어요
코칭해주신 신민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