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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아들을 보면 마음이 아퍼요.. |
따뜻한 대화의 경험이 없는 저는 아들에게 지적질 하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놈의 지적질....
이해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어찌 그ㅡ게 그리도 안되는지..
저로인해서 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의 삶을 살게 되고
직장생활을 하는 저는 퇴근후에 아이에게 사랑을 주기 보다는 사감선생님처럼 무엇을 했는지 않했는지 확인 또 지적질...
아이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녁에 자는 모습을 보면 불쌍하고...
어휴~ 공감 힘들어..
적극적으로 듣기
나전달법 사용하기...휴~
왜그리 힘드는지..
저두 세션을 하였고 상처가 많은 아들또한 세션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많이 후련해 졌다는 아들을 보고 기뻤습니다.
신민철 선생님은 저의 가족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아직은 제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기는 하지만 신민철 샘을 믿으며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