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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종류 공개세미나
참가이유 마음으로 몸을 푸는 방법을 알고, 또한 스스로 풀고 싶었습니다.

   후기 압박에 관련된 이슈가 떠올라서 급하게 올려봅니다 ^^*
 
   어젯밤, 잠을 청하기전에 세미나에서 배운  ' 피를 맑게하는 EFT '  를 살짝하고 잤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예전과는 좀 다른 몸의 느낌을 읽었습니다.
  " 앗, 실무~시 잘 모르고 해도 효과가 있네~"  싶드라구요.
  그래서, 호기심반 믿어지는 맘반으로 살살   탭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버지가 절 업고 계시는 사진이었어요.
  음..다섯살쯤이었는데 제가 한 말이 당연히 기억났습니다. " 아부지야~, 내가 크마 아부지 업어주께~" 그땐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그다음엔 눈물이 계속나는 겁니다. 그리움..이었습니다. 미안함이었구요..용서...
  오른쪽 장쪽에서 반응이 왔습니다. 다시 살살 탭핑했습니다.그랬더니 이번엔 가슴쪽이 쏴해지더군요
  다음엔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데 갑자기 오링 테스트가 생각났습니다.
  혼자서도 근력테스트를 할 수 있다셨지만, 서서 한쪽팔을 들고서 그걸 측정하기는 좀 힘들것 같아서
  누운 상태에서 오링으로 물었습니다. 오른쪽 장의 불편함이 아버지때문인지를.
  그랬더니 왼쪽팔의 힘이 스르르 풀리면서 중지가  조금 벌어졌다가 모아졌다가를 반복하드라구요
  아하, 이게 "예" 와 " 예 아님"  중에서 예 아님 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러고선, 
  와이셔츠 다리고 과일깍을 시간이라,
  찡찡거리는 머리오른쪽 반응은 일단 왼쪽의 과거로 던져버리고 접었습니다.
 
  재밌고 신기하네요. 이해안되는 믿음이 전제된것도 아니고, 믿어지는데 장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어서
  좋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가 굉장히 심도깊었습니다. " 사람 " 을 살리고자(도움을 주고자) 애쓰시는 많은 분들의 강의를
  들었는데, 다소 저렴한 비용의 공개강연회나 공개세미나에선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핵심방법을 
  공개안하시더라구요. 그것에 비하면 선생님의 강의에는 먼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좋았구요,
  더불어, 선생님께서 다른 수련법내지는 광범위한 내용들의 핵심을 잘 다독거려주셔서 또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수련을 다시 돌이켜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맘대로 했네요..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다시 제대로 배우게되길 희망합니다.
  
  모쪼록 영성지도자들이 흔히 가게되는 구원의 사명자란 늪에는 빠지지 마시고,
  더불어서  함께하는 인생길(도)의 길라잡이로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참요~
   자존감 과 자존심의 용어 설명을 좀 부탁드려요.제가 감이 잘 안와서요 
   TV에서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자기가 잘낫다 는 마음으로 해석하더라구요.
  근데 ' 자존심 ' 이란 단어가 잘 안들어오네요. 
 
  그리고  무의식은 논리적이고 도덕적이지않다.  살고 죽고밖에 없다.
  무의식은 부정어를 걸러낸다 라는 말도 잘 모르겠어요
  그럼 흔히들 쓰는 감정정화방법으로, 미운 사람을 떠올려서 도끼로 찍고 칼로 찌르고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시적으론 자기속이 시원해지지만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어제 말씀하신 '무감각상태' 로 가버려서 오히려 나중엔 더 큰 혼란이 오게되는 되는 부작용은 둘째치고라도 
  상상으로 하는것이 곧 실제로 한 것과 같다는 말과 헷갈려서요.
  상상이 곧 경험이라면 그런 증오심을 가지고 한 상상의 행동은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지않을까요?
  수고로우시더라도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도 감사하구요)
  그럼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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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4.06 12:58
    한점이님, 고맙습니다.^^

    아버님과의 조우는 아마도 무의식의 보상책이었겠지요.
    한점이님의 마음을 중화시켜주시려 애쓰시는 아버님과의 따뜻한 만남을 축복드립니다.
    (오른쪽은 미래, 왼쪽은 과거라는 것을 제가 세미나 중에 말씀드렸었나요?)

    어제 뵈었던 한점이님의 내공이 지금, 다시 느껴집니다.
    많은 시간동안 자신을 찾는 공부를 하셨으니 이제 그 결실을 맺으실 때라 여겨집니다.
    기회 닿으시면 세션을 통해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평화롭게 잘 되시기를 확언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P.S.  등업해드렸습니다. 세미나수강자방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
    [레벨:1]한점이 2009.04.10 13:43
     
     자존심이란 자기가 존재한다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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