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2008.10.10 15: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비밀글은 되지만 제목이 노출되는 상담터입니다. | AKEFT코칭센터 | 2014.01.21 | 45766 |
| 594 | AK질문있습니다 2가지 1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75point (47%), 레벨:2/30"){kind=icon} =첸= | 2009.02.12 | 26501 |
| 593 | 연세 많으신 분도 세션 받을 수 있을까요 1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5point (27%), 레벨:0/30"){kind=icon} 지금이순간 | 2015.07.04 | 13603 |
| 592 | 호오포노포노 eft는 뭐죠? 3 1 | 유니크드라마 | 2008.09.07 | 11445 |
| 591 |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가 차이가 있습니까? 3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45point (20%), 레벨:1/30"){kind=icon} 하늘치유 | 2008.12.03 | 11317 |
| 590 | 하품의 의미..? 2 | 그루터기 | 2009.01.11 | 11064 |
| 589 |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4 | 하늘치유 | 2008.12.05 | 10697 |
| 588 | 저 여기 사이트오늘처음들어와봤는데..도와주세요! 1 | 나는할수있다 | 2009.01.29 | 10689 |
| 587 | 선생님 안녕하세요^^ 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70point (25%), 레벨:3/30"){kind=icon} pssword | 2014.08.02 | 10561 |
| 586 | AKEFT와 관련된 의문사항을 남겨주세요. | 자연스러움 | 2008.08.24 | 10502 |
| » | 음악의 의식 수준과 각 개인의 관계는? 1 3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2008.10.10 | 10484 |
| 584 | 나의 경우를 대리인을 통해 알 수 있어요? 3 | 자연 | 2008.09.05 | 10420 |
| 583 | AKEFT와 EFT의 차이는 뭔가요?? 1 1 | =첸= | 2009.02.11 | 10417 |
| 582 |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1 | 빛과소금같이 | 2008.10.05 | 10397 |
| 581 | 골병(?)도 효과 있을까요. 1 | 자연 | 2008.09.09 | 10395 |
| 580 | AKEFT로 타고난 성격을 바꿀수있을까요?? 1 2 | =첸= | 2009.02.13 | 10320 |
| 579 | 질문 있습니다~ 1 | 하늘치유 | 2008.12.11 | 10011 |
| 578 | 정체성과 질병의 관계 2 | Peacebrain | 2009.01.02 | 9851 |
| 577 | 질문합니다. 1 | firl304 | 2014.03.26 | 9774 |
| 576 | 나를 찾는 기쁨 1 | 신세계 | 2009.01.12 | 973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원장님
아마도 선호표상체계가 청각이 우선인 경우에는 음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음악치료도 가능한 것이 구요.
그런데 익숙치 않은 음악이나 선호하지 않는 장르라면 그 음악의 의식수준에 관계없이 마냥 좋지는 않겠지요.
Core Issue가 만들어진 그 사건에서 들렸던 음악 장르가 의식수준과 관계없이 싫을 수도 있구요.
또 증오하는 사람이나 사건을 떠올리게하는 음악이라면 그 Issue를 중화하지 않고는 선호할 수가 없겠지요.
그것은 그 음악을 들려주면서 AK 테스트를 하면 나오겠지요.^^
음악을 치유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아마도 저는 심리적역전을 먼저 검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무의식이 거부하면 그만일 테니까요.
일반적으로는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의식수준이 200이상이면
국악이든 클레식이든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의식수준이 300~400이상인 음악은
무리없이 선호될 것으로 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