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미를 좋아합니다.
어떤 사건 어떤 물건 어떤 사람들의 생각들이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맥락에 따라 바뀌는 그런 의미를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요즘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을 다시 살펴보면서
예전에는 약간 허망하게 봤던 또는 알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적이라든지 양자역학과 정신의 관계라든지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생긴 의문인데요(제가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의미(또는 의의?)는 무엇인가요? 이 것은 집단적인 가정입니까?(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의)
또는 우리 몸의 생리현상도 위와 같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