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요즘 내적평화과정을 하면서
내면아이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근데 말하고 두드리고, 집중해서 하다보면 하품이 계속나올때가 있습니다.
많이 나올땐 한 10초에 한번꼴로 계속 나오기도 하구요
어떨땐 그장면을 상상만해도 하품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분명 졸린건 아닌데..
일단 저는 감정이 풀리고있다는 신호로 생각중인데
어떤의미인지 궁금합니다..^^
-- 수정해서 질문하나 더할게요.
작업을 하다가 시간부족 등으로 중화를 다 끝내지못하고 중단하면
그 끄집어낸 감정이 남아서 오랫동안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중간에 잠시 접어야할때 효과적으로 덮어둘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