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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코칭센터2014.04.13 16:24

타동님, 이 실험을 통해서 제가 알려드리고자 한 취지를 양파실험 마지막에 올렸던 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식물이 아니고 드러나는 영혼과 정신을 가지 인간입니다.(물론 식물도 그것을 가질 수 있겠지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쉽게 알아볼 만큼은 아니지요.)

내적인 변화를 관찰할 힘이 있는 사람이기에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아무리 우리를 흔들어도 우리(본질 적인 자아)일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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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에서 양파가 보여주고 있는 현상들은 애초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일겁니다.
양파들이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를 느끼고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좋은 파동의 이름과 나쁜 파동이 만들어지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생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게 되었을 뿐아니라, 각 양파는 그것을 단지 수동적으로 받아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좋던 나쁘던 그 에너지들을 중화하고 증폭시켜서 자신의 생명력을 지키고 키워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우리는 어떨까요?
내적, 외적으로 전해져오는 좋은 에너지와 나쁜 에너지를 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요?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 좋아졌다가 나빠질 때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 때나 우울하거나 화나고, 슬퍼질 때의 우리 모습을 한번 곰곰히 떠올려 보십시오.
 
이 실험의 양파처럼 우리는 원하던 원치 않던 매순간 수 많은 미세 에너지에 노출되거나 다른 이들에게 방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양파보다 못한 모습으로 그 에너지들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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