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님, 세미나를 통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셨었으면 합니다.^^ AKEFT는 이론보다는 공감이 중요하지요. 자신과의 래포가 형성되고 자신의 이슈 속에서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랑하는 첫 걸음이지요. 사랑은 '무조건 받아 들이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요. 그래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렵고도 쉬운 일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찾다 보면 언젠가는 '아무 조건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에너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겠지요. 사랑가득님의 이슈들은 그것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슈들을 사랑해야겠지요.^^ 그리고 자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것을,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주말 세션 때 더 깊은 자신에게로의 여행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 여행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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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는 이론보다는 공감이 중요하지요.
자신과의 래포가 형성되고 자신의 이슈 속에서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랑하는 첫 걸음이지요.
사랑은 '무조건 받아 들이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요.
그래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렵고도 쉬운 일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찾다 보면
언젠가는 '아무 조건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에너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겠지요.
사랑가득님의 이슈들은 그것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슈들을 사랑해야겠지요.^^
그리고 자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것을,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주말 세션 때 더 깊은 자신에게로의 여행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 여행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