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파워업1단계 세미나에서 무려 6시간을 강의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앉아서 듣는것만도 만만치 않았는데 말씀까지 하시니....
EFT를 접하고 실행해오면서 항상 1단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미나 후에 개인 세션도 받았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제가 남 앞에서 그렇게 울 수 있다는 것도 그렇고...나도 몰랐던 것들이 떠올랐던 것들도 그렇고
세션을 받을때는 당장 100만개를 해치울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막상 혼자 영화관 기법으로 해보려 하니 그냥 캄캄하기만 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알 수도 없고 나름 잘해본다고 문까지 다 닫고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했건만
땀만 흘렀습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되겠지 싶은 마음에 계속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EFT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인생의 행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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