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를 접한지 3년여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가 많은 도움을 받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드렸었는데 언제 부턴가 한계 같은게
느껴지면서 조금 시들해지고 있는중에 제가 세션을 해줬던 분으로 부터
akeft를 소개 받고 정모에 한 번 참석하고 이번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선생님의 다양한 세션사례와 내면아이를 통한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유추를 통해 왜 이 이슈가 나왔을까를 생각해보라는 말이 와 닿았고
제가 전에 세션을 해줬던 분들의 안되었던 부분들이 활성화 되었고
여러가지 통찰이 되면서 군데 군데 흩어져 있던 것들이 하나로 꿰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정모나 세미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____^
마음과 영혼의 조화와 일치
정화 순화 승화 나의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