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미나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 차안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동안 배워온 것들에 대한 확실한 믿음, AKEFT로 그 믿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AKtest로 나의 코어이슈를 찾던중 그동안은 생각지도 않던, 내무의식이 꽁꽁 숨겨놓았던 나의 코어이슈가 문득 떠올라
죄책감에 한참동안 울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2008.10.2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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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로 인해 믿음을 검증하실 수 있었다니 대단히 기쁩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를 정말 사랑합니다. 어쩌면 그 끔찍한 사랑이 때때로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요.
코어이슈를 중화하다보면 그것을 깊이 느낍니다.
그 원시적인 무의식의 우직한 충직성에 놀라기도 합니다.
시모님의 무의식은 참 좋은 동반자였군요. 내가 힘이 생겼을 때 비로서 그 사랑을 보여주니 말입니다.
시모님 자주 자주 이 홈페이지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 세미나 때에도 변함없는 믿음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P.S. 등업해드렸습니다. 이제 세미나수강자방에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