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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제 머리와 가슴 속에는 AKEFT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르고 있었던 것을 배웠을 때의 희열감이랄까..
그 흥분되는 감정이 오늘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함께 공부하셨던 분들 중에 제가 제일 초보였던 것 같습니다.
사부님의 힘찬 강의와 여러분들의 열기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AKEFT에 빠져들게 하였나 봅니다.

 어제의 떨림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열심히 매진하여 보겠습니다.
홈페이지 열심히 들어와서 하나하나 기초부터 다시 찾아가며 공부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직 저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가는 능력이 없습니다.
어제 배웠던 내용들 다시 복습하며 저에게 많은 부분을 적용시켜 보려 합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사부님을 괴롭혀 드리며 이어나가려 합니다.

 그리고 배웠던 내용들 저에게 치료 받는 분들한테 많이 적용하여 보려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제 그 긴 시간동안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힘찬 목소리로 열강 하여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졸기도 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도 진지하게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보면서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다음 세미나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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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29 22:09

    계원장님

    이번 세미나  때 제가 원장님께 얼마나 죄스러웠던지... 그렇게 불편한 자리에 거의 9시간 가까이 계시게 해서요. ㅠㅠ
    원장님께서 계셨기에 저도 힘이 더 났던 모양입니다.^^ 진심으로 원장님께 고마운 저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원장님의 호출에 응하겠습니다. 평생 갚지 못할 은혜를 저는 원장님께 받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나눠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5]마중물 2008.09.29 22:53
    선생님으로 인해 저는 계속해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선생님 은혜 평생 갚지 못 할 만큼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 공부 하면서, 집에 오면서 내일 출근하면 몹시 힘들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늘 출근하고 오전을 지내는데 오히려 정신도 더 맑고 몸도 가벼웠습니다.
    저 한테는 정말 신기한 일이랍니다.
    전날 저녁에 모임에 참가하고 난 다음 날은 하루종일 힘들어 하면서 지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저녁 시간 잠간이 아니고 9시간 한 곳에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컨디션이 좋으니 신기하게 생각 될 만도 하지요.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어제 함께하신 다른 분들 뒤를 열심히 따라가려 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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