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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어제 after를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전화기를 꺼놨어야 했는데...
막판에 울 마나님의 호출이 계셔서, 달려갔습니다.
년초만해도 힘좀 썼는데, 세월이 흘러 꼼짝 몬합니다.

저의 자책감 사연은 이러합니다.
자책감 강의 하시면서 H 빔 떨어지는거 말씀하셨을 때, 제가 속으로 '허걱'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그 전날(토요일) 홍천강 옆에 있는 팔봉산 산행을 갔었는데 산행중에 머리  위쪽으로 튀어나온 바위에
으쌰! 하고 힘줘 오르며 강렬하게 헤딩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모자를 쓰고 있어서 머리가 깨지지는 않았는데 오른쪽 이마에 지름 2Cm는되는  상처가
생겼습니다. 사부님 이거 제가 자책감 안 찾아서 깨진거 맞죠? Core Issue중 자책감 하나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시간 나는데로 Live session 후기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이거 정리하면 체험사례에 올려야 하나요? 아니면
그날 참석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자료로 올리는 곳이 따로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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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30 05:21
    나나리님

    1.5(after)는 즐거웠지만 나나리님 안 계셔서 좀 허전 했습니다.^^
    사모님의 호출이시라면 언제든지 달려 가셔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두번 호출당하면 큰일 나거든요.^^
    이사장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깊이 깊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자책감은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지요.
    그래서 그때 그때 중화시켜주어야 합니다. 저도 항상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도 AK 테스트를 해보시면 정확하게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AKEFT, 많은 사랑과 관심가져 주세요. 회원방에서도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3]나나리 2008.09.30 20:19
    다음 세미나에 하실 때 After meeting의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참석합니다.

    확언 한번 하면 되겠죠^^
    "나는 울 마나님이 하나도 안 무섭다. AKEFT가 우선순위 1순위다! 톡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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