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스러움님, 어제 강의하시느라 힘드셨죠? 오랜 시간 말씀을 하셨는데, 지치지 않으시는 모습이 놀랍더군요.
EFT를 배운 후 진도가 잘 안 나가기도 하면서 어찌해야 할지 좀 막막해서 뒤로 밀쳐두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지금 아직도 좀 막막하기는 하지만 한번 부딪혀 볼 작정입니다.
어제 강의는 시간이 짧은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스스로 실습을 통해서 채워나가야 하겠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자주 질문드리겠습니다.
또한 시간이 짧아서인지 정리가 잘 안되는 면도 있었습니다. 많은 내용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그런 것인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