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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9:05

AKEFT 세미나 후기

조회 수 737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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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미나를 듣기위해 부산에서 새벽기차 타고
천리길을 달려 참석한 단임골입니다.

우선 자연스러움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체력에 무한 존경을 보냅니다.
별로 체력이 좋아 보이지도 않으시던데 하루 종일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러움님께서 얼마나 이 일을 사랑하시는지 알겠더군요.

모르는 것을 새로 알게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몇몇 부분에서 잘 이해되지 않고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것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막연히 짐작만 하던 제 만성피로의 원인과 돈에 대한 부정적 감정들의 원인을 어제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 부지런히 열심히 중화시켜야 겠습니다.
(저는 돈버는데는 전혀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돈 버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나오더라는....테스트의 신뢰성에 살짝 의심이...^^)

어제 저녁 자기전에 제 코어이슈중의 하나를 나름 중화 시켰는데 100% 중화 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 일어나기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군요.

기차 시간 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시범세션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 강의하실 때 꼭 재수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강의장소를 지방에 계신 분들께서 참석하기 쉽도록
서울역이나 터미널 근처의 장소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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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29 19:33
    단임골, 박원장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오셔서 부족한 세미나에 보내주신 신뢰에 무슨 말로  고마움을 표해 드려야 할지...
    그런데, 저는 체력이 그런 대로 강한 사람인데 그렇게 보셨다니 ㅠㅠ ^^
    제가 열정적이었다기보다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에너지가 저를 지치지 않게 만들었나봅니다.^^
    시범세션 중이라 가시는 것은 알았지만 인사도 못 드려 한없이 죄송했습니다.

    원장님께서 가지신 심리적 역전은 많은 분들이 가지신 보편적인 것이 군요.^^
    얼마되지 않아 원장님의 파워가 환자들을 치유의 길로 저절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강의장소는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곳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는 있지만 지적해주신 점, 참고토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무한한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등업해드렸습니다. 앞으로 회원방에 좋은 경험 많이 많이 나눠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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