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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일주일이 지나서야 올리네요.

세미나때 배웠던 것들을 한시라도 빨리 자가세션에 활용해보고 싶은마음에 집에달려가서 그 날 하루를 AKEFT로 보냈습니다. 

사실 일주일동안 거의 공부하는 시간 빼고는 AKEFT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후기올리는걸 깜빡했습니다.

이전부터 EFT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두드려본건 처음입니다. 아마 AKEFT였기때문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이전엔 EFT를 해도 문제가 해결이 된건지, 내가 지금 잘하고는  있는건지  잘 몰라서 답답했지만, 

이제는 AK테스트가 무의식과 나를 연결해주고, 현재 증상의 원인이 되는 과거의 문제를 비춰주는 길잡이가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세미나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손가락AKtest가 정말 유용했습니다. 힘안들이고 짧은시간에 많은걸 테스트할 수 있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통증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통증은 무의식의 회피책이나 보상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세션시에 chunking up, down 을 활용해서 문제의 현상만 볼게 아니라 그 문제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는 것. 이를 통해서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엔 문제가 발생하면 그 현상에만 집착하고 문제의 원인과 답을 외부에서 찾을려고 했었지만,

이제는 모든 문제의 원인과 답은 내 안에 있다는 말이 수긍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가야할 길이 멀지만 앞으로의 길은 정말 희망적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신민철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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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6.13 01:20

    샤인님, 반갑습니다.^^

    샤인님의 후기가 오히려 저를 기분 좋게 합니다.
    AKEFT를 잘 체화하시고 계셔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가 AK테스트를 통해 무의식의 신념을 알아내서 자신의 문제를 직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알아가고 깨달음으로 갈 수있다는 희망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샤인님, 열심히 노력하시는 만큼 보람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세미나시간에 다시 만나 뵙고 더 자세한 말씀 드리도록하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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